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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문화 정착 및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동반성장 선도하다
2019년 11월 06일 (수) 07:42:1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오늘날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무한 경쟁이 요구되는 세계화를 맞이한 지 이미 오래이며 이에 따라 진보된 기술 및 지식과 함께 창의성이 요구되고 있는 추세다.

황인상 기자 his@

미래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교수가 예측했던 ‘미래 대학’의 모습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교육의 변화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배움’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다
교육부의 ‘2018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실태’ 자료에 근거하면 2008년 26.4%였던 평생학습 참여율이 2018년 42.8%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의 급증에 따라 정부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통합·개편하여 2017년도부터 평생교육지원체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대학이 학령기 학생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사회 수요의 변화에 맞추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성인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대학의 재정난 타파 및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옥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 김동옥 원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동옥 원장은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배움’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2017년 3월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장으로 취임한 김 원장은  ▲지역연계 콘텐츠(역사·문화적) 개발 ▲인문학, 4차 산업관련 프로그램 운영(자격증) ▲취업 연계(단순·단발성 교육 탈피) 등에 역점을 두고 ▲학습동아리·밴드 형성(소통 창구),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자기개발, 지역특화성이 발현되는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개인 삶의 질 향상, 타인·지역 발전’이라는 공공가치의 실현에 힘써왔다.

특히 각자의 잠재능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다름 아닌 평생교육이라고 믿고 있는 김 원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민과 지역 청소년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에 역점을 두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그들의 숨겨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일환으로 음성시민대학 심리학 과정,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일본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운영(나도 웹툰 작가과정, 드라마 특수효과 제작과정),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독의약박물관 전시해설사 양성과정, 철박물관 전시해설사 양성과정),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 지원 사업, 뉴라이프 아카데미, 장호원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 아카데미 꿈길, 지역 청소년 문제를 다룬 심리극 공연 등을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 및 취업 연계는 물론 지역주민과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동옥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음성군만이 지니고 있는 지역민의 특성이 있다”면서 “이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해야 지역민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인 미디어시대 1인 창업으로까지 확장된 지역민 취·창업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역점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는 것은 물론, 학령기 학생 수 감소와 상반해 나타나는 성인의 계속 교육 수요와 선취업 후학습 수요도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이 보다 적극적으로 성인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김동옥 원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그간 시대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학습자·지역민 중심의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제공에 헌신해온 김동옥 원장은 평생학습문화 정착·확산을 도모하며, 교수의 역할증진 및 대학·지역사회 동반성장 선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교육부문(평생교육) 대상’, ‘2018, 2019 2년 연속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교육혁신무분 대상’, ‘2018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헌 충북도지사 표창’ 외 다수 수상 및 기사화 된 바 있다.

특히 평생교육이 그저 취미와 교양 교육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과정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덕분에 지난해 ‘한독의약박물관 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7명이 실제로 한독의약박물관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올 상반기에 처음 개강한 뉴라이프 아카데미 한식조리사 과정의 경우 한식조리사 국가자격증 14명 응시에 13명이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현재 하반기 운영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다양한 국가 자격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교육이 성인학습자 뿐만 아니라 전 생애 발달 주기를 아울러 통합할 수 있는 방향 모색을 고민하며 추진해가고 있다. 즉, 4차 산업 혁명시대 플랫폼 기반 1인 미디어 시대 1인 창업이라는 새로운 취업 시장 개척을 위해 충북 혁신도시 지역민은 물론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수업, THE COO 학과 창업동아리, 경기 꿈의 대학을 통한 고등학생까지도 직접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연계 강의함으로써 그 결과물들이 네이버 OGQ 마켓에 활발히 등록되고 있다. 김동옥 원장은 “지역민의 취·창업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어 음성군 대표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M

▲ 김동옥 원장은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배움’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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