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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프랙틱은 수술보다 우선시되는 치유법”
2019년 11월 06일 (수) 07:04:3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인 육체적 작업을 하거나 한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다. 이 때 신체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목과 허리, 어깨, 관절 등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황태일 기자 hti@

목과, 허리, 어깨 관절등에 발생하는 통증은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통증을 방치한다면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척추와 그 주변까지 변형이 일어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으로까지 발전될 위험이 따른다. 바른 자세가 중요한 이유다.

▲ 김영길 원장

카이로프랙틱 통해 인체의 자연치유력 상승시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영길 바른자세재활운동센터 원장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상승시키는 진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 원장은 척추측만증, 퇴행성 척추 장애, 디스크, 거북목 증후군 등 신경, 근육, 골격 관련 질환의 원인을 파악해 근본 치유에 주력하면서 재활요법을 병행하며 자세와 생활습관의 교정은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처방해줌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에 김 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카이로프랙틱이다.

카이로프랙틱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약물요법이나 수술을 하지 않고 전문가의 손만으로 치료한다는 게 기본 개념이다. 카이로프랙틱은 삐뚤어진 척추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치료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척추질환을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환자들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허리통증 뿐 아니라 상부경추 부정렬로 인한, 흔히 아무 이유 없이 편두통이 생기는 경우에도 카이로프랙틱을 통해 머리를 받치고 있는 상부경추를 정렬시키고 목과 머리의 근육 및 근막을 풀어줌으로써 편두통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카이로프랙틱 권위자로 보건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카이로프랙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ICA(국제척추교정협회)에서 카이로프락터를 인증받은, 카이로프랙틱의 국내 권위자인 김영길 바른자세재활운동센터 원장은 “국내에서 카이로프랙틱은 아직 생소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보편화 돼 있고, 수술보다 우선시되는 치유법이다”면서 “목과 어깨 쪽의 통증이나 요통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을 치유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원장은 카이로프랙틱의 법제화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그는 “최근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체계화되고 학문적으로 다듬어지고 있어, 이전보다 한 발 더 앞으로 나가는 단계라고 느껴진다”면서 “젊은이들이 의료부문으로 진로결정을 하는데 카이로프랙틱이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저는 앞으로 카이로프랙틱의 우수성과 비전을 알릴 수 있도록 교육활동 및 홍보활동에 주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료 가정상담 봉사로 내담자의 마음의 상처 치유
미국 로드랜드 대학교 대체의학박사, 미국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 심리학박사, 웨스턴 캘리포니아 의과대학교 한방영양학박사, 웨스턴 캘리포니아 의과대학교 스포츠재활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영길 원장은 이후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 전문강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약물중독 재활상담 최고위 과정의 참관 및 출강을 하며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로 20년 째 바른자세재활운동센터 부설 가정상담소를 운영하며 무료 상담봉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 확립에 이바지하고 있는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평화공헌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2017년도 미국 전 대통령 버락오바마 챌린지프로그램 생활체육상, 노인보건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도 수상했다.

김영길 원장은 “상담소를 찾는 내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다른 상담센터에서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상담을 받았는데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며 “가정행복상담소는 시간과 프로그램에 제약 없이 상담을 진행해 내담자들에게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보호 캠페인’을 선도하고, 청소년들의 가족 및 교우관계, 학업과 취업 등에 관해 진솔한 상담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찰유가족회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겪고 있는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어 갈 때 가장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상담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의술과 예술이 통합된 건강치유법을 바탕으로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영길 원장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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