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4 목 16:1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국산 무쇠 가마솥과 담양 전통 떡갈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하다
2019년 11월 06일 (수) 02:18:04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세계시장이 단일화되면서 농산물도 국제경쟁의 시대를 맞았다. 이로 인해 먹거리의 생산체계가 공장 식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 문제는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다. 무한경쟁 탓에 값은 싸졌지만, 이에 뒤따르는 건강과 영양, 안전은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태일 기자 hti@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농약은 물론, 남용되는 동물백신 등으로 먹거리의 안전은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더구나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이 생산하는 GMO 농산물과 이를 재배하기 위해 살포되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등으로 인한 폐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 이행철 대표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국산 무쇠 가마솥 판매
중기청 창업패키지 교육, 한국벤처대학, 전남대 농업 CEO과정, 농수산 무역대학, 담양농업리더아카데미, 외식산업글로벌리더과전, 남도한식외식과정, 더푸른미래농업 CEO MBA 과정 등을 수료하는 등 경영마인드 제고에 힘써온 이행철 대표. 믿을 수 있고 차별화된 양념육 제품 생산, 원료 및 양념의 국산화·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양념갈비 등 양념육이 대부분이 수입산인 상황에서 지역의 무항생제 원육을 원료육으로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이행철 대표는 최근 전통방식으로 제작하고 정성껏 길들인 국산 무쇠 가마솥과 전골냄비, 전골팬, 대나무숯 칫솔 등도 판매하고 있다. 이행철 대표는 “국산 무쇠 가마솥은 무쇠로 제작되어 묵직한 무게감과 무쇠 자체의 탁월한 열보존력, 열전도율, 복사열로 요리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면서 “대나무숯 칫솔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재료로 만든 항균칫솔로, 특수 이중미세모 구조로 되어 있어 충치 원인균에 대한 99.9% 항균기능, 칫솔모 자정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국산 무쇠 가마솥과 지역의 무항생제 축산물을 가공해 한우, 돼지 죽순떡갈비 등 담양의 전통 떡갈비를 계승·발전시키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농축산 원료를 이용해 수작업 갈비류와 한식의 대표적인 불고기 요리의 개발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해온 이행철 대표. 우리 농업을 살리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