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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정력감퇴, 성기능저하를 음경확대술로 극복한다.
2019년 10월 28일 (월) 10:24:34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남성들이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는 것은 2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시기적으로 다양하다. 30대 후반부터 40대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도중에 발기 강직도가 떨어지면서 약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대부분의 남성들은 경험하게 된다.

이런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면 다음번의 부부관계를 앞두고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성관계 실패 가능성이 올라간다. 이 때문에 발기력은 더욱더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발기부전 증세와 정력 감퇴가 발생하면 많은 남성들은 여러 가지 정력제나 보약, 건강 보조제, 영양 보충제 등을 찾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들어가는 비용 대비 그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반적인 성기능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남성비뇨기과에서 음경확대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성기확대수술이 발기력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을까?

성기확대술로 성기 크기가 커지게 될 경우 이 수술이 직접적으로 발기력을 좋게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남성확대술과 동시에 발기력 강화수술 즉, 혈관결찰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효과는 30% 정도로 제한적이고 유지 기간 또한 한계가 있다. 수술 자체로 발기력을 좋게 하는 것은 남자확대수술에서 플러스알파 정도의 효과로만 인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음경확대수술로 전반적인 음경의 크기가 커진다면 음경이 왜소한 남성들에서 스스로 자신감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똑같은 부부관계를 하더라도 성적인 만족도는 향상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조루증이 있어서 조루수술을 함께 해준다면 조루증이 치료되면서 만족도는 더욱더 향상될 수 있다.

최근에는 저장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수술과 길이연장수술이 주로 시행되는데 많은 해외 국제학회를 통해 수십 차례 이상의 검증과정을 구체적으로 거친 음경확대술도 흔히 시행되고 있다.

또한, 다른 종류의 남성수술인 정관수술이나 포경수술, 음경만곡증 수술 등이 필요했던 남성들은 동시에 성기확대술이나 길이연장술, 귀두확대술을 함께 시행 받아 비용이나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하겠다.

실제 나이가 들고 성기능이 떨어지는 남성들은 음경의 크기 또한 급격히 줄어든다고 보고된다. 타고나길 약하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남성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NM

칼럼저자:  장수연 비뇨기과 전문의

▲ 사진제공_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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