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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 관광지 방문객 작년보다 67% 증가
관광객 41만5,720명 방문 등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인기 덕분 다채로운 공연,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도 한몫…휴가객 진도군으로 흡수
2019년 10월 19일 (토) 21:51:1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대명호텔앤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야경/최창윤 기자(사진=진도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올 여름 진도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이상으로 늘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16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 19일 대명리조트 개장이후 전라남도에서 진도군이 ‘여름철 휴가지’로 이름을 떨쳤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이후인 올해 7월19일~9월 말 기준 진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41만5,720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8,937명 보다 67% 증가했다.

군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과 함께 SNS에서 핫 플레이스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보배섬 진도군의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체험거리 등이 인기라고 보고 있다.

특히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 등의 영향으로 진도군을 찾은 관광객도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여름 성수기 이전부터 진도군은 관광지 편의시설과 도로 등을 정비하고 진도군만의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했다.

여기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신문, 잡지, TV 여행 프로그램 등에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수도권 관광객들을 진도군으로 불러들이는 성과를 냈다.

수려한 풍광과 깨끗한 해수욕장 수질, 다채로운 민속 공연, 친절한 운영, 저렴한 입장료는 방문객들에게 ‘가성비 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매주 수요일 저녁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리는 진수성찬 공연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되는 ‘진도아리랑 오거리 버스킹’이 지역 관광객 유입에 힘을 보탰다.

진도타워가 24,849명에서 68,047명으로 173% 증가했으며, 진도개테마파크가 23,298명, 운림산방 49,818명 등 총 10개 관광지 분석 결과 41만5,720명이 방문했다.

진도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계절, 연중 관광객이 즐겨 찾도록 시즌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투숙객은 13만7,120명으로 리조트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진도군 농수특산품 판매장의 판매액은 9,574만원으로 확인됐다.

   
▲ 대명호텔앤리조트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프로방스 광장에서 본 다도해/최창윤 기자(사진=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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