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예견으로 유명한 이현씨는 얼마전 前職대통령들의 죽음을 거론한 바 있다.

지금 현재 상황이 IMF 때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할까?  4인 가족들의 부모가 맞벌이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힘들까? 이 모든 것의 이유는 인플레이션<INFLATION>때문이다. 경제인들에게 인플레이션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 모두들 일반 재료값이 상승하고 석유값이 올라 간다라든지 보름달 핑계와 골프장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 엉뚱한 말들을 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United States Federal Reserve Bank 시스템, 즉  The Fed를 알아야 한다. 세계 준비통화 60% 이상이 미달러다. The Fed가 1913년도에 비신사적인 수법으로 생기면서 미국 정부가 자신의 돈을 발행하는 권력을 박탈당했다(차트A).세계의 준비통화 60% 이상은 몇 명 되지 않는 단체에서  조종하고 있다. 이 단체는 달러를 1불씩 찍어낼 때마다 항상 몇 % 이자를 미국 정부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걷어간다.

 어떤 나라든지 적당한 세금을 걷어서 하류층을 도와주는 것이 이치다. 이번 베일아웃을 보면 세금을 걷어서 Subprime위기를 만든 은행에게로 돈이 모두 돌아갔다. 경제, 금융 Globalization와 통화 SWAPS으로 인해서 미국경제와 한국경제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관계가 깊어져 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있다는 것은 The Fed와 다른 중앙은행들이 대책 없이 돈을 많이 찍어낸다는 뜻이다. 계속적인 돈 생산량으로 인해 돈값어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석유와 식자재 값이 상승하는 것보다는 세계 통화<돈> 특별히 미달러 값어치가 떨어지면서 월급도 올라가야 할 상황에서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플레이션 자체가 The Fed와 다른 중앙은행들이 만들어내는 세금이라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차츰 돈값어치가 떨어지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10년 전 IMF 위기를 공부해야 한다. 일단 IMF는 The Fed의 작전이며, IMF의 지분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것은 명백한 사리의 상충이다. 평소에 IMF는 인도네시아처럼 천연자원들이 많은 곳을 타켓으로 삼는다. IMF에게 도움을 요청하게끔 금융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들은 Globalization 때문에 생각보다 쉅게 이루어진다. Subprime위기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자신의 이코노미스트들과 금융 컨설턴트를 추천한다. 예를 들면 박사들과 노벨상을 수여한 사람들을 추천하게 되는데 이사람들은 IMF와 The Fed가 키운 에이전트이다. 이 사람들은 액수가 매우 큰 무모한 대출을 권유하며 큰 이자를 물게 한다. 생각보다 나라의 정치인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석유와 가스를 담보로 잡아놓은 상태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미 인도네시아의 천연자원들은 IMF가 내세운 미국 대기업에 넘어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상황에서는 천연자원이 없어 금으로 대신했다. 신기하게도 IMF 시기가 20년 만에 금이 제일로 값어치가 없었다고 했다(차트C). 차트B를 보면 1971년도에 닉슨 대통령이 미달러의 근본 위제를 취소하면서 부터 달러 값어치가 차츰차츰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IMF 위기때는 금이 아운스당  $260불까지 떨어졌으나, 지금은 아운스당 천불이 넘는다. IMF 위기때는 1달러가 2천원 까지 올라갔었다. 지금은 1달러가 천이백원이다. 지금 상황이 환율로만 따지면 더 유리하여야 마땅하지만 인플레이션으로 따지면 더 힘들다. 달러와 원이 금에 비해서는 값어치가 몇 배 떨어졌기 때문이다. 금과 같이 인플레이션을 견뎌낼 수 있는 통화는 없다. 이 모든 상황들이 Problem (IMF위기)+Reaction(재정도움필요)=Solution (IMF대출)이다. 또한 확실한 Problem+Reaction=Solution 은 Global Warming 이다. 세계적으로 새로운 Global 트랜드가 바로 Global Warming 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오존층에 영향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또한 CO2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Global 거짓이다. 세계의 언론 매체가 북녁 얼음이 다 녹는다고 주장한다. 우리 한국에 작년여름의 온도와 이번 여름의 온도만 봐도 올해가 지난 해 보다 확실히 시원했다. 하지만 우리 언론에서는 대단하게 더운 것처럼 표현한다. 예를 들어 올해 감을 재배하는 사람들이 30년 만에 이렇게 농사가 안되는 것은 처음이라 말했다. 날씨가 선선하기 때문이다.

 이 "Global Warming" 문제를 만든 주인공들은 세계 국민들이 점점 날씨가 선선해진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Climate Change" 로 바꿨다. "Global Warming" 은 분명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는 것을 표하는 것이지만  "Climate Change"는 날씨가 변한다는 애매한 뜻이다. 왜 Global Warming 즉 Climate Change 거짓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국민들에게 CO2 Tax 세금을 걷으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이 문제를 제기한 Al Gore는 CO2 Credit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다. Al Gore가 Global Warming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한다면 개인 비행기를 쓰지 말아야 하고 자신에 집 3채 중에 한집만 해도 300평, 방20개, 화장실만 8개인 집에서 사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 미국 국민들에게는 에너지를 아끼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20배가 넘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Al Gore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CO2 Credit으로 합리화하려 하고 있다.

Al Gore가 회장으로 운영하는 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 LLP 회사에서 CO2 Credit를 산다고 하는 것은 사리의 상충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이미 미국에서는 CO2 Credit 과 CO2 Tax를 숨쉬는 세금과 방귀 세금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금 언론에서 헤드라인이 되고 있는 스와인 플루를 다시 거론해 보자. 지금 한국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은 스와인 플루 보다는 다른 병들로 사망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모든 것은 미국 제약 회사의 장사라고 생각된다. 1976년도에 뉴저지주 폴틱스 육군 부대에서 스와인 플루가 있었다. 4천만명에 예방 주사를 투여했다. 군부대 밖에서 스와인 플루에 걸린 사람들은 없었다. 예방 주사때문에 500명이 Guillain-Barre Syndrome이라는 병에 걸렸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백신 주사는 없어졌다. 이번 스와인 플루 패데믹도 Problem+Reaction=solution이다. 이것을 제대로 방지를 못한다면 10년전 IMF 위기 여파 보다도 몇 배 더 힘든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그 이유는 돈이나 금으로 사람의 목숨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