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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
2019년 10월 07일 (월) 14:29:0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올해 2030세대 청년 ‘취준생’ 대다수는 취업을 위해 여행·인간관계·연애 등 포기한 것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팍팍한 경제 사정이나 취업 때문에 삶의 중요한 부분을 포기한다는 ‘N포세대’라는 말이 들어맞는다는 설명이다.
 
황태일 기자 hti@

N포세대는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다. 기존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에서 내 집 마련, 인관간계를 더 포기하는 5포세대(3포세대+내 집 마련, 인간관계), 여기에 꿈과 희망을 더 포기한 7포세대(5포세대+꿈, 희망)에서 더 나아가 포기해야 할 특정 숫자가 정해지지 않고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다.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과 상생 행보’ 시작
‘대한민국 최초 20대 슈퍼개미’,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주목을 받으며 과거 서민에게 ‘대박’의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복재성 대표는 화려한 변신이 화제다. 최근 복재성 대표는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 행보’로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복재성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회사를 발굴해 무료 자문도 제공하는 한편, 직접 투자를 통한 자금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창투사처럼 투자를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돈으로만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 복재성 대표

이에 대해 복재성 대표는 “한 기업이 성공하기까지는 자금력 부족 문제가 크지만 그 이전에는 기술력이나 제품력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국가정책의 변화, 정세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동안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많은 지원을 했지만 단 한군데도 성공한 곳이 없었고 무엇보다 자금력 부족 이전에 기업 내부에 실패의 요소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제가 앞장서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현재 복재성 대표는 영세·중소·스타트업기업의 수익성 극대화와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 제시를 위한 변화와 가치를 입체적으로 지원, 엔젤투자자(개인투자자)로서 기업발전의 ‘싱크탱크’이자 ‘견인차’로 또 다른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업 내부에 실패의 요소들을 개선해나감으로써 누가 봐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어내는데, 바로 그 순간 자금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닥치기 때문에 복 대표는 자신의 재산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기업의 자금력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복 대표는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과 양질의 투자자를 매칭하는 일종의 중간다리 역할과 함께 ‘개인투자로 중소기업 성장을 일군 성공사례’를 선보이고 싶다”며 “단순 자금 투자에서 나아가 ‘기업의 멘토’로서, ‘중소기업 성장의 생태계 일원’으로서 전략적인 파트너십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람에게 입은 상처, 더 큰 사랑으로 돌려주다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하고 불과 몇 년 전까지 계열사 3개를 운영할 정도로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했던 복재성 대표. 하지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던가. 약관의 나이에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성공신화를 계속 써내려가던 그를 시기 질투한 수많은 악플러들이 퍼뜨린 근거 없는 비방과 루머로 인해 복 대표는 재산 및 경력 등 루머로 인한 수사기관 조사까지 받게 되었다. 이후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하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마무리가 되면서 그가 결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그의 결백하다는 사실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가십거리’에만 환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복 대표 스스로가 강연회 등을 통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한번 퍼졌던 루머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사람들로부터 씻을 수 없을 만큼 큰 상처를 받은 그는 자신이 운영하던 사업체를 전부 정리한 후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다짐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이 바로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 행보’,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다. 어찌 보면 놀랍기도 하다. 사람으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사람에 대한 애정과 희망이 남아 있다는 것이.

모든 사업체를 정리하면서도 자신이 국내 1위의 온라인 주식카페로 키운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도 어쩌면 이 때문이다. 이에 복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희망’이 남아 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자신이 그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정서적 지원에 나서는 등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온 복 대표는 10명의 청소년을 선정, 주택 리모델링·도시락 배달·학업지원비 지원을 통해 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것은 물론, 수술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 수술비를 쾌척하기도 했다. 앞으로 어렵고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우며, 우리 사회가 다시금 꿈꿀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복재성 대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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