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8 월 16:2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신한류 콘텐츠로 만화웹툰이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의 도약과 성장 돕겠다”
2019년 10월 07일 (월) 13:08:0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난 8월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제9대 이사장으로 이해경 이사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진흥원 최초의 여성 이사장인 이해경 이사장은 1974년 새소년 잡지만화 <현아의 외출>로 데뷔해 현재까지 약 50년간 현역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1990년대 초 새로운 형태의 성인 여성만화이자 옴니버스 단편작품인 <잠들지 못하는 여자>로 두각을 나타낸 이해경 이사장은 ‘르네상스’, ‘소년 동아일보’, ‘코믹타운’, 일본 만화잡지 ‘you’ 등에서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장애인의 고통과 재활 노력을 다룬 <겨드랑이가 가렵다>는 2005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며 2006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과 2016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및 협의 위원장(2005~2013), SICAF 조직위원(2006~2009)을 역임한 이해경 이사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작가 대표이자 한국출판만화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부천시예술문화대상 만화부문을 수상하고 부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 이해경 이사장

세상을 움직이는 만화의 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0여년 만화와 함께 살아오면서 누구나 아는 국민만화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만화와 결혼한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진흥원과 만화계의 소통의 매개가 되고 싶어요.”
“그리는 사람(만화가), 만드는 사람(출판사, 웹툰 플랫폼 등 기업), 즐기는 사람(독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도록 더 노력할 것입니다.”
만화와 함께 한 50년 인생의 만화가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의 다짐이다. 만화에는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우리의 꿈과 함께 담겨있다. 한국 만화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0년간 우리 만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만화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 아래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게 하여 만화가 더 다양하게 그려지고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우리 만화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만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수익시장을 창출하고자 한국 만화의 세계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 한국만화박물관 운영과 만화가와 콘텐츠 기업 입주 시설을 통해 만화수도 부천에 만화영상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만화 콘텐츠에 대해 나날이 높아져가는 세계적 관심에 부응하여, 우리 만화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재만화 제작지원’,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만화기획 개발지원’,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 ‘만화원작 콘텐츠 제작지원’ 등 만화창작지원 사업 및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전국 디지털만화 창작경연대회(NAVER)’, ‘만화원작활성화공모전(DAUM)’, ‘부천만화대상’,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등 공모전 및 시상 사업을 통해 만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체계적 시스템을 통해 만화 분야의 인재 공간 기술 콘텐츠 해외진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화 문화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만화가와 향유자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유일무이한 만화문화와 산업 진흥의 선두기관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998년 제1회 개최 이후 22년간 지속되어 온 국내 최대 만화 축제이자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이다. 만화 전시를 비롯해 페어 컨퍼런스 시민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만화가·업계종사자·마니아·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만화영상진흥원은 대한민국 만화의 성장과 산업의 확대 해외 진출을 위해 기반을 구축하고 만화인재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닦고 있다. 만화의 양적 질적 향상을 통해 만화가와 향유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체계적이고 엄격한 사업의 운영과 평가를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선순환 만화 생태계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한국의 웹툰은 세계 디지털만화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한국 만화가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 사도 일본 등 주요 만화 선진국가에서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유일무이한 만화문화와 산업 진흥의 선두 기관으로 진흥원은 신한류 콘텐츠로 만화웹툰이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도약과 성장을 도울 것이다. 신한류 콘텐츠, ‘만화웹툰’ 진흥기관으로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전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국의 웹툰은 세계 디지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기업들도 만화 선진국에서 웹툰 종주국으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해경 이사장의 포부대로 한국의 만화산업이 신한류 콘텐츠로서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해본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