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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문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19년 10월 07일 (월) 03:51:19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대한민국에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며 IT업계 선두주자인 한국에서는 일찍이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여념이 없다. IoT와 키오스크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근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대부분 프랜차이즈 카페, 음식점, 영화관에 이르기까지 키오스크(KIOSK)를 통한 무인 주문·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키오스크란 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 주로 관공서나 대학 등에서 정보제공을 위해 사용되던 서비스였으나, 최근에는 발권, 구매 등까지 분야가 확장되면서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 변화와 맞물려 일반 상점까지 빠르게 보급되는 추세이다.

무인솔루션의 발전 선도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KPOS는 무인솔루션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KPOS’는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이미 지난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키오스크 프로그램, 푸트코트용 키오스크 SW, 브랜드별 차별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셀프계산시스템, 기타 요식업포스 다수 등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 김용구 대표

김용구 KPOS 대표는 “KPOS는 10년을 한결같이 준비해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라며 “지난 2월 KPOS라는 브랜드로 셀프계산시스템을 공개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무인점포와 셀프계산시스템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도 발전하는 추세다. 이에 KPOS는 NO-CHASHER를 지향하며 다가오는 무인화 점포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성인인증 시스템, 무인편의점 자동결제 시스템, 오픈매장(마트) 셀프결제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KPOS 결제시스템은 ▲테이크아웃, 마트, 편의점 등 구매시 선결제가 필요한 매장의 선불결제, 외식업, 배달 및 매장 겸업 업종 등 테이블 번호로 관리하는 매장의 후불결제 ▲키즈카페, 사우나, 노래방 등 고객별 일련번호로 관리하는 매장의 입/퇴실겸 후불결제 ▲중식, 피자 등 후불결제 시스템과 겸용 가능한 배달업 전문 매장 ▲전용 식권 카드를 이용하는 매장, 선불시스템과 후불시스템으로 구성된 RFID결제 등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시스템이다.

김용구 대표는 “편의성과 기능, 품질은 물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KPOS 무인 셀프계산대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24시간 운영으로 매출 상승 효과를 이끌어준다”며 “소비자는 부담 없이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고르고 계산할 수 있어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자부했다. 외식용, 푸드코트용 키오스크에서도 KPOS의 우수성은 주목받고 있다. 외식용 키오스크의 경우 긴 줄을 없앤 외식용 키오스크 플랫폼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을 통해 향후 전략 수립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외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주의 인건비 절감과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킨다. 푸드코트용 키오스크의 경우 고객의  주문을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하는 고객 만족도를 상승시키며 자사 주문통합관리 시스템의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으로 매장의 매출상승효과로, 주문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푸드코트나 구내식당과 같은 대형 매장에 특화되어 있다.

향후 무인매장 솔루션 신규 개발에 주력
중소매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용적인 무인주문 POS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는 KPOS. KPOS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여러 회사에서 제작하여 중소매장에 설치 되어왔으며 최근 무인 주문시스템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기능 또한 추가 탑재하여 일선 매장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현재 무인매장 아이스크림 할인점 약 300여 개 매장에 납품한 KPOS는 최근 카카오페이와의 연동을 완료했으며, T-money 연동을 위해 은 준비 중이다. 김용구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단일품목 전문점 등 무인편의점의 솔루션 신규 개발, 키오스크와 냉동, 냉장, 기타 등 자판기 연동, 스마트폰 또는 NFC카드를 통한 간편결제시스템을 통해 무인매장 전용 PAY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향후 무인편의점 아이템을 발굴하고 무인매장 솔루션 신규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소프트웨어에 주력했던 사업을 하드웨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POS시장에 입지를 확고히 할 생각이다”면서 “2020년부터는 자체 제작한 셀프계산용 키오스크를 보급한다”고 시제품을 선보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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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스템
(59.XXX.XXX.213)
2019-10-21 03:02:48
원가가 높아질텐데요...
스캐너는 양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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