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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안정성 확보한 펠릿 난로로 올 겨울 책임진다
2019년 10월 02일 (수) 08:56:2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기후 변화는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지구 환경의 파괴와 오염이 기후변화의 주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로 인한 악영향 중 제일 큰 문제는 ‘지구의 온도상승’인 지구온난화다. 공기의 흐름이 변하며 홍수, 가뭄, 엘니뇨, 라니냐 등 세계적인 이상기후변화를 일으키며 지구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기후변화는 대응과 대책도 필수적이다. 기후변화 대응은 지구 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기후변화 대책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에 의한 탄소배출권 저감 대책이 존재한다. 이에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급 바이오매스’인 목재 펠릿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세계 최초 스크류 방식 도입한 펠릿 난로 개발
목재 펠릿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를 압축해 원통형으로 만든 연료로,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20∼30%정도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태림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안전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스크류로스터 연소 방식을 갖춘 펠릿 난로를 자체 개발한 곳이다.

▲ 윤태희 대표

윤태희 ㈜태림에너지 대표는 “유해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목재란 방부제, 도료 등 화학물질로 처리한 목재, 가구와 건축물로부터 해체된 목재 및 이력이 불분명한 목재 이외의 목재를 말한다”면서 “목재 펠릿은 제재톱밥 또는 숲가꾸기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 제조방법은 목재를 200~300℃로 가열하면 목재의 성분 중 리그닌이 접착제의 역할을 하여 셀룰로오스들이 서로 집합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압축하여 냉각시키면 단단하게 굳어진다”고 설명했다. 목재 펠릿은 벌채 부산물이나 제재 부산물 등 순수 목질계(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원료를 파쇄한 후 건조시켜 일정하게 수분을 유지하고 이를 성형기에 넣어 국수를 뽑아내듯 압력을 가해 만들어 낸다. 밀도와 발열량이 높아진 목재 펠릿은 장작이나 우드칩에 비해 저장성이 매우 좋다. 일반적으로 한 가구가 사용하는 목재 펠릿의 양을 연간 4톤으로 가정하면 약 7입방미터 정도의 저장 공간에 펠릿을 가득 채워 한겨울을 보낼 수 있는 양이다. 목재 펠릿은 순수목질계 연료이므로 탄소중립적이고 다른 목질계 연료와 달리 균질한 연료이므로 완전연소가 가능해 배출 가스가 적다. 목재 펠릿이 유럽에서 난방 연료로 인기가 높은 이유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펠릿난로의 도가니 방식이 여러 가지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난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큰 문제점이 있었다. 고열의 펠릿 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다량의 찌꺼기들이 굳어 펠릿의 연소가 이루어지는 도가니의 바람구멍을 막아 불완전연소의 문제점을 발생시킨다는 것이었다. 이는 펠릿의 비효율적인 연소 과정과 함께 난방기에서 가장 중요한 지속 난방을 방해한다. 이에 태림에너지는 스크류 방식을 적용, 연소된 찌꺼기가 스크류를 통해 자동으로 배출되어 높은 연소효율과 함께 편리성까지 갖추어 펠릿난로의 우수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윤태희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사물인터넷서비스(IoT)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여 적용한 태림에너지의 펠릿 난로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난로의 점화, 소화 상태를 확인하고 귀가 시간에 맞춰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제어 시스템과 이상 고온 발생, 갑작스런 정전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소화모드로 자동 변경되는 ‘2중 안전 소화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성까지 확보했다”고 자부했다.

정부 기준에 합격한 제품으로 지원 혜택 받아
나무를 파쇄하고 건조하여 압축 성형하는 제품이므로 목재 펠릿은 기본적으로 비싼 고형연료다. 그럼에도 목재 펠릿이 유럽에서 난방 연료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지난 20년간 목재 펠릿의 가격이 석유가격에 좌지우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역에서 원료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했는데 원료인 나무의 수급을 지역에서 조절할 수 있으므로 펠릿의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지 않았다. 이에 최근 우리 정부에서는 펠릿의 이용을 적극 장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가 정한 기준에 맞는 펠릿 난로에도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윤태희 대표는 “태림에너지의 모든 제품들은 정부 기준에 모두 합격해 소비자들이 주거용으로 구입할 경우 난방기 한 대당 105만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태림에너지의 펠릿난로는 감자·고구마구이 같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고 주전자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상판(95℃ 넘침 방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오븐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감각적인 빈티지 우드스타일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아름다운 디자인은 추운 겨울 난방기의 역할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핫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윤 대표는 “오늘날 에너지관련 기업들의 임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태림에너지도 새로운 기술 개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펠릿난방 제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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