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6.5 금 07:5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전북도, 2019년산 공공비축미 7만1233톤 매입 추진
2년간 공공비축미(벼) 7,495톤 증가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 - 정부양곡 고급화를 위한 품종검정제, 친환경벼 매입 실시
2019년 09월 15일 (일) 19:44:5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는(국장 최재용) 2019년산 공공비축미(벼) 매입을 2년 연속 7,495톤(’18년 2,130톤 3.3%↑, ’19년 5,365톤 8.1% ↑) 증가한 71,233톤을 농가로부터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

2년 연속 증가한 사유는 정부 농산시책평가 및 쌀적정생산 논타작물재배 신청(7,926ha, 목표대비 92.6%) 전국 1위 결과로 전북도 벼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비축미 중 포대 단위 벼(수확 후 건조‧포장)로는 56,394톤을, 산물벼 형태(수확 후 바로 RPC 건조‧저장시설에 보관)로는 14,839톤을 매입하여 농가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 매입시기(9.23∼12.31) : 산물벼(9.23∼11.16), 포대벼(10.15∼12.31)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10월~12월 산지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매입하되, 벼 수매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여 농가가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양곡 고급화를 위해 시·군별로 매입대상 벼 품종을 지정(시․군별 2개 이내) 하고, 이외 품종을 수매하는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이를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 장소에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대상 농가의 5% 표본추출),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고 품종을 확인한다.

또한, 친환경 벼 1,500톤을 일반벼 특등가격으로 매입하며, 친환경 벼 여부 확인을 위해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다.

매입한 친환경 벼는 일반벼와 구분 관리하며, 군수용 등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논 타작물 사업 실적에 따라 시․군별 매입 물량(16,727톤)을 차등 배정하고, 농가별 인센티브를 별도 부여한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물량을 농식품부가 각 시·도(시·군)를 통해 직접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