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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 만든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 개최 - 15~17일까지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로 행사 포문
2019년 09월 14일 (토) 18:12:2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최창윤 기자(사진=전주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주시가 행복하고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회혁신 주간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주시 일원에서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돼온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사회혁신 한마당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한데 엮은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사회혁신 주간의 포문은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화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가 맡게 된다.

5회째를 맞이한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부제로 열리며, △도시재생의 지속성 △로컬푸드 △사회투자기금 활성화 방안과 민간의 역할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델라던캔 영국 슈마허대학 교수가 ‘공동체의 자산화를 통한 도시재생’에 대해 발제하며, 아냐 링백 로컬퓨처스 디렉터와 엘런 브라운 미국 공공은행 대표가 각각 로컬푸드와 사회주자기금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사회혁신의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한마당’과 전주에서 활동 중인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함께 만드는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회째를 맞이한 ‘사회혁신 한마당’의 경우 올해는 ‘혁신이나 해볼까’라는 주제로 두 개의 메인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컨퍼런스’와 ‘체인지메이커수다’ 등 시민들이 유익하고 유쾌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혁신 관련 교류의 장인 혁신 올림픽 △리빙랩 체험·전시 △사회혁신 명소 탐방 프로그램 △세계 사회혁신 전시관 등 다양한 혁신 부대프로그램과 30여개 부스로 구성된 혁신마켓,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끝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소셜마켓, 전시홍보관, 창업 및 구인구직 상담소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와 사회적경제박람회 등 세 가지 행사를 연계해 처음 시도되는 이번 사회혁신 주간이 전주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시민이 행복하고, 전주가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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