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5 일 08:4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전주시,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 입은 기업 지원
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일본 수출규제 등 국가간 무역갈등 피해 및 애로기업 지원 조례 개정
2019년 09월 14일 (토) 03:32:1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전주 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주시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형배 의원)가 공동발의한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일본 수출규제 등 국가 간 무역 갈등 피해 및 애로기업”을 명시,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 기업의 대출 한도액을 기존 3억 원 이내에서 5억 원 이내로 확대하고, 융자기간도 2년에서 3년 이내로 연장토록 하여 현실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문화경제위원회 박형배 위원장은“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전주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수출입 체계에서 보다 구체적인 애로사항과 전방위적 지원방안의 의견 수렴을 위해서 대상 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문화경제위원회 김승섭 부위원장은 “전주시가‘일본 수출규제 피해 및 애로기업’의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의 필요성에 문화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이 적극 동감해주신 덕분”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