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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첫 청년공간,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북적’
청년․창업의 플랫폼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2019년 08월 25일 (일) 01:23:4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청년․창업의 플랫폼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최창윤 기자(사진=군산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가 200여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산시 청년뜰은 시에서 복합센터로 조성하고 있는 청년센터와 창업센터의 통합명칭으로, 지난 21일 청년창업센터 내 동우아트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는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센터의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청년프로그램은 수준별 집중취업 멘토링인 ‘잡 투터링 클라스’, 청년동아리지원사업인 “청년스타그램”, 함께 식사하며 청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공유식탁‘ 등 7개가 소개됐다.

창업분야에서는 창업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창업캠퍼스’, 3D 프린터 및 모델링 맞춤형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체계화된 단계별 창업코칭인 ‘원스톱 창업 컨설팅’ 등 9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2부행사로 현장에서 각 프로그램에 대한 1:1 상담과 사전접수를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직접 알아보려는 청년들로 현장은 북적였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 청년뜰은 청년문화와 활동, 창업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은 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군산의 모든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기회가 있고, 일하면서 배울 기회가 있을 때까지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청년뜰에서는 군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 취업 교육, 역량 계발,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산시 최초로 신설되는 창업플랫폼으로서 예비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창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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