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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동해시 만들기' 시책발굴 회의 개최
동해시의 미래주역인 청소년 육성·보호 시책 발굴
2019년 08월 14일 (수) 14:50:53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 동해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보호 시책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토닥토닥 청춘토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이다/윤균철 기자(사진=동해시)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동해시가 젊은 도시,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육성·보호 시책사업 발굴에 돌입했다.

시는 8월 1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고 청소년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시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면 △ 활동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동주민센터 공간을 청소년센터로 개방 △ 시청부지 내 노후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청소년 특화 생활문화센터 조성 △ 발한동 심동로 신도비 주변 공원조성 시 청소년 문화공간 만들기 △ 천곡동굴 2층 GGpark 영상실 청소년 야간 개방 등 19개의 의견이 제시됐다.

동해시는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각 부서의 실무검토와 협조를 거쳐 1차 시책구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분야별 시책에 대한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구상안을 이달 안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윤승기 부시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의견들은 구상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둘 것이다”며 “동해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청년이 모이고 함께 커가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청년정책 우리의 이슈와 제안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토닥토닥 청춘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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