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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제 74주년 광복절 맞이 행사 풍성
14일 타임스퀘어 음악회·15일 태극기 퍼포먼스.봉오동 전투 관람 등 … 당산로 독립지사 배너 게양
2019년 08월 13일 (화) 12:14:5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영등포구가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당산로 가로변에 게양한 태극기와 애국지사 배너.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오후 7시에는 광복절 기념 젊음의 거리 음악회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장식한 비보이 그룹 엠비크루’, IOC 스포츠&싱잉 콘테스트에서 세계 1위를 수상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가 마음을 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15일 광복절 오후 2시에는 주민 126명이 CGV 영등포점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영화봉오동전투를 함께 관람한다.

구는 16일까지 구청사 본관 및 별관 입구에 단재 신채호 선생의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글귀를 마련한다.

당산로 가로변 92개소에 태극기와 김구, 윤봉길, 안창호 등의 독립지사 배너를 16일까지 게양한다.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서는 독립운동 도서를 선정 및 전시하는북 큐레이션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상영 등을 준비한다.

인문학과 역사가 만난 강의길 위의 인문학일본군 위안부 이야기꽃할머니저자 권윤덕 작가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자원순환센터(노들로 59)에 태극기무궁화 전시장을 마련해 누구나 태극기의 역사와 변천을 배울 수 있도록 조성해 놓기도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현재는 역사의 연장선이며 과거를 통해 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이번 광복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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