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6 금 10: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詩와 美術을 하나의 藝術로 接木
2019년 08월 07일 (수) 14:17:11 정정순 webmaster@newsmaker.or.kr

인생 길

▲ 예초 정정순

한 계단
두 계단 
앞서거니 뒤서거니
돌계단을 오른다

아! 산소가 필요한 몸
맘껏 숨 고르면서
다람쥐도 새소리도
바람도 만나는 산길

밀어주고 끌어주고
가파른 깔딱 고개 넘어야
보름달 환하게 반기는
정상을 만날 수 있는 행운

마음 다르고 생각 달라도
사랑은 온다고
무엇을 추구하며
누구를 만나 만족감 채울까?.

 

  
골프의 묘미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걸음마를 배우듯
열심히 스윙 익히고 
골프의 첫 발을 딛는다

불러주고 달려가고
겸손과 칭찬과
만남이 기다리는
경기장

어느 날 가방에 옷가지 챙겨
푸른 잔디 18홀이 기다리는
필드에 나가면 인생살이처럼
우여곡절 겪으며 법도를 배운다

배려와 친절이 있는 그 곳
시간도 멤버도 되어야
함께할 수 있는 몇 시간
몸의 활력은 나이를 잊게 한다. NM

정정순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