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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조경 액자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 치유하다
2019년 08월 07일 (수) 00:53:4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먼지 중에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한다. 요즘 일기예보 중심에 있는 대기 중 미세먼지는 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중간 크기다. 사람들은 대기 중 미세먼지만 문제가 되는 것처럼 하는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먼지다.

황태일 기자 hti@

매일 숨을 들여 마시는 호흡기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데 기관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며,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 만성 질환자에서 심각하고, 폐기능 감소 및 폐 성장 저하, 만성기침, 천식 및 만성 호흡기 질환의 발생률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돼 있다. 세계보건국제기구인 WHO와 국제암 연구소가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는데 이는 미세먼지가 암 발생과도 연관이 있음을 시사한다.

친환경 프레스티지 공기청정기&천연가습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산수경조경은 벽에 거는 친환경 공기청정기로 주부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다. 물소리는 뇌파를 안정시켜 주어 불면증과 이명증 우울증을 해소해주고, 자연 습도 조절로 피부 건조증과 비염, 천식을 개선해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MBC <나도 꽃>, <골든타임>, KBS <풀하우스> 등 다수의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친환경 조경 액자’로 통하는 산수경 벽걸이는 화초와 분재, 물고기를 한 곳에 담아 키울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위메프, G마켓, 11번가 및 산수경조경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 박형희 대표

박형희 산수경조경 대표는 “산수경은 친환경 프레스티지 공기청정기&천연가습기다”며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위한 공기청정기가 유해물질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화초나 수족관 등은 관리하기 까다롭지만 외관에서부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산수경은 관리가 편한 것이 장점이다. 동이온 장치가 물고기의 배설물을 생분해하여 화산재로 된 필터로 걸러져 화분에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도, 필터를 교체할 필요도 없다. 때문에 집을 벗어나지 않아도 숲에 있는 것 같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산수경은 청결하고 맑은 공기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 높은 수면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건조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 기능이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폭포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이 스트레스를 낮춰 불안과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저비용 고효율 부품을 사용해 전기사용 부담과 탄소발생량을 낮춘 것 역시 산수경의 강점이다.

박형희 대표는 “상단의 LED 조명은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도와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최근에는 액자 위에서 바람을 끌어들이는 팬 2개를 설치해 공기 중의 세균이나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기능을 강화했다. 박 대표는 “조경을 벽에 걸 수 있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한 끝에 특허 등록도 마쳤다”며 “스테인리스로 틀을 만들었기 때문에 뒤틀림이나 부식 없이 수백 년간 사용할 수 있어 공기청정기와 인테리어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고 자부했다.

가족들의 건강 책임질 ‘채소재배기’ 개발
벽에 거는 친환경 조경액자인 ‘산수경’으로 공기청정기와 인테리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박형희 대표. 박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집안에서도 텃밭처럼 작게 활용할 수 있는 채소 재배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채소를 먹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며 “채소재배기는 자동급수장치로 물을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물이 순환되는 원리로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벌써부터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발명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박형희 대표는 “현재 친환경 채소재배기는 금형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환경 개선과 건강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아이디어 상품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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