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3 금 15:5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동종 저장진피 왜 음경확대수술과 조루수술에 효과적인가?
2019년 08월 06일 (화) 14:08:3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음경이 왜소한 남성이 실제로 부부관계에서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일까? 성기 크기가 작은 남성들은 성기능 저하와 여성의 흥분도 감소를 경험하는 것이 정말인지 궁금한 경우가 많다. 남성 심볼이 작아도 전혀 성관계시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것이 단순히 선천적으로 타고난 많은 왜소 콤플렉스 환자들을 위로하는 말은 아닐까?

윤담 기자 hyd@

실제로 남성비뇨기과적인 관점에서 분석을 해보면 음경왜소증 환자들의 경우 성관계시의 기계적, 물리적 마찰이 떨어지고 이로 인하여 성적 쾌감이 줄어드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신적인 남녀 간의 애정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부터 말해오던 속궁합이 중요하는 것은 팩트이다. 또한 흔한 남성기능 장애의 하나로 조루증이나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더 성적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남성수술로 이런 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의학적으로 체계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형관련 수술의 가장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음경확대수술과 조루증 치료방법에 동종 저장진피를 이용한 수술이 많이 시행된다.

동종 저장진피 성기확대수술은 수술 결과가 영구적으로 유지되고 최종적인 확대효과를 볼 때 어떤 재료보다 결과가 좋다. 최근 많이 논의되고 있는 3가지 필수적인 자연스러움이라는 평상시와 발기시 외모의 자연스러움, 평상시의 부드러움과 발기시의 단단함 등의 촉감, 성관계시의 자연스럽고 원만한 느낌 등이 모두 충족되는 유일한 수술재료이다.

또한 실력 있는 집도의사가 검증된 수술법으로 제대로 수술한다는 가정 하에 동종 대체진피는 매우 안전한 재료이다. 지방, 필러, 진피가루 주사 등의 주사확대 방식과는 달리 수술 안전성과 효과의 지속성 등에서 탁월하다.

동종진피로 음경확대수술이나 조루수술을 하더라도 무조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을 제대로 하는 것이 필수이다. 수술기법이 좋아야 하는데 많은 해외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된 수술법들을 보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내용들이 몇 가지 있다.

남자확대수술을 위한 동종진피는 반드시 수술장에서 모서리 테두리깎기를 제대로 해주어야 턱짐현상을 100% 예방할 수가 있다. 필러를 이용하여 턱짐현상을 없애는 것은 필러와 진피가 동시 삽입되어 진피감염 가능성이 발생하므로 위험성이 크다고 하겠다.

또한 누구나 더 큰 확대효과를 얻기를 원하겠지만 무조건 두꺼운 진피를 넣게 되면 생착이 실패할 수도 있어 100% 안전이 보장되는 두께를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데이터를 보면 4,5mm가 안전을 절대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최대의 두께로 되어 있다. 이 이상의 진피 두께는 생착을 의사가 약속할 수가 없어 피해야 한다.

동종 대체진피를 삽입하기 위한 피부절개는 음경뿌리부분 절개를 이용하여야 절대적으로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포경수술 자리 절개는 진피감염가능성을 생각하여 피하는 것이 좋다. 음경뿌리부분 절개는 근본적으로 봉합부위 염증이 삽입 진피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이므로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이다.

비뇨기과 전문의 장수연 원장은 “남성수술 특히, 음경확대술과 조루수술은 집도의사의 역량이 90% 이상을 차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의사의 경력과 수술 경험치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전했다. NM

▲ 사진제공_병원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