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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확대수술의 중요한 선택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동종진피 확대술
2019년 07월 23일 (화) 12:55:13 장수연 webmaster@newsmaker.or.kr

남성이 음경확대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여성들의 안면성형이나 가슴성형에 비해 더욱더 고민스러울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 남성수술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쉽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한 것을 직접 보고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 내가 음경확대술을 받으려고 생각한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구체적으로 수술이 얼마나 안전한가? 성기확대수술 후 얼마나 확대가 되며 그 효과는 영구적인가? 수술 후 결과는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특히 외모적으로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또 성관계를 할 때 발기시 강직도나 평상시의 촉감은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수술 후 치료 경과가 어떠한가? 수술 후 재수술 등의 추가 수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 등등을 따져 보아야 한다.

위에서 말한 여러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각자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이 남성비뇨기과 수술이 얼마나 안전한가? 와 남성확대수술 후 얼마나 확대가 되며 그 효과는 영구적인가? 수술 후 결과는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정도 일 것이다. 물론 다른 것들도 중요할 수 있지만 위에서 말한 3가지가 특히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수술의 안전성을 따져 볼 때 결국 수술 후 재교정 등의 추가 수술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 경우 동종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수술이 가장 유리하다.

필러나 주사 성기확대술은 근본적으로 얼굴 안면성형과는 다르다. 얼굴처럼 두꺼운 피부의 주름을 펴는 방식이 아닌 음경의 아주 얇은 피부와 횡주름이 많은 음경의 특성상 필러나 진피 분말 주사와 같은 주사 방식은 모양변형와 재수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물론 예전에 포경수술을 매우 짧게 하여 피부가 부족하고 함몰음경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라면 필러주사를 하더라도 모양변형 가능성이 적지만 조금이라도 함몰증상이 있고 횡주름들이 존재한다면 모양 변형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 때문에 추후에 모양교정 수술을 반복적으로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동종저장진피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가 없고 포경수술을 한 경우나 안한 경우 모두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며 함몰음경증상이 있는 경우나 없는 경우 모두 똑같이 수술을 할 수 있다.

물론 동종 저장진피 음경확대수술의 경우 길이연장수술도 함께 해주어야 하는데 함몰음경 증상을 줄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의 횡주름을 최대한 줄여 모양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고 길이연장을 통해 삽입 진피를 음경의 뿌리 부분 끝까지 넣어줄 수 있게 된다.

자연스러운 부분은 또한 중요한데 외모적으로 사우나에서 다른 사람이 시술 여부를 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평상시의 부드러운 촉감과 발기 시의 단단한 강직도는 동종 저장진피에서만 얻을 수 있다. 필러는 말랑한 물질일 경우 발기 시 말랑거리게 되고 딱딱한 물질인 경우에는 평상시의 이물감이 심하므로 반드시 수술 전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평생동안 유지되는 수술 효과에서도 동종저장진피는 이미 다른 화상치료나 성형외과 영역에서 이 재료의 유지력은 검증되어 있다. 피부 대용으로 오래전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아 온 재료이므로 많은 성공적인 경과에 대한 보고가 누적되어 있다.

반면 필러재료는 세계적인 제약회사와 의료기 회사에서 안전하게 오래 유지되는 필러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엄청난 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지만 현재 2년 정도까지 지속되는 것이 최장 유지기간으로 되어 있다.

가격을 싸게 하기 위해 동종진피 대신에 이종진피(동물의 조직)를 쓰려는 시도도 있지만 인체조직 적합성에서 동종진피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떨어져 수술 부작용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동종진피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경확대술의 종류는 몇 가지가 있지만 수술 받으려는 사람이 여러 가지 기준 중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제대로 충족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 등의 의료선진국에서주로 동종진피를 이용한 성기확대수술이 주류를 이루는 것은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NM

장수연 비뇨기과 전문의

▲ 사진제공_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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