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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축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2관왕' 쾌거
정헌율 익산시장 올해의 축제리더상·서동축제 대표프로그램 부문 수상
2019년 07월 21일 (일) 02:57:4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정헌율 익산시장 올해의 축제리더상·서동축제 대표프로그램 부문 수상/최창윤 기자(사진=익산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 서동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제13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헤리티지관광 활성화 부문 축제리더상과 대표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18일) 익산에서 개최된 2019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IFEA World) 연차총회와 제13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역사유적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헤리티지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리더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동축제 주제인 서동요를 모티브로 서동과 선화마을을 오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서동요 전설’은 대표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수상으로 국내 대표축제로 갈수 있는 길을 열게 되었다”며 “특히 축제 주제성과 방문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며 역사인물축제 운영의 우수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지자체 및 축제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축제정책 방향 및 국내외 축제의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세계축제 트렌드와 핫이슈를 주제로 워크숍과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진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의 한국대회에는 30여 개의 국내 지자체 대표축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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