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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최종 선정
두월천노을권역사업,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성과 인정
2019년 07월 21일 (일) 02:25:4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최창윤 기자(사진=김제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두월천노을권역 종합개발사업(이하 두월천권역사업, 위원장 송용석)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포괄보조사업 성공모델 확산을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균형위에서 사업기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두월천권역사업의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됐다.

두월천권역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금구면 낙성리, 청운리 일원의 6개 배후마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은결혼식, 몸빼바지패션쇼를 주제로 두월천작은문화축제를 여는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과 주민커뮤니티공간인 두월노을관, 등나무터널 등 조성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주민 직접참여를 통한 지역의 공동체성 강화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으며 특히‘콩쥐팥쥐’설화를 활용한 독자적인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콩쥐팥쥐 네트워크 협의체와의 연계 활성화로 지역자립성 확대 결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시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소하천정비사업 부문에서 도내유일 트리플‘우수’등급을 받아 대표 우수사례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분야의 두월천노을권역 종합개발사업을 추천한 바 있다. 

송용석 위원장은 “두월천노을권역은 농촌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행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는 가치관을 고집해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우리의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사업의 시작단계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보내준 주민들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제시와 김제시의회, 한국농어촌공사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우수사례로 채택된 사업은 9월 25일부터 3일간 순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시 우수사업 표창 및 공로자 포상이 주어지며 균형위에서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사업의 홍보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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