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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이름 공모
동해안 '해파랑길', 남해안 ‘남파랑길’, DMZ 접경지역 노선 ‘DMZ 평화의 길’에 이어 공모
2019년 07월 09일 (화) 16:09:43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 새로 이름을 찾는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은 해남 땅끝마을부터 인천 강화까지 110개 코스로 근대문화·종교·역사·인물 등의 인문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걷기여행길이다/윤균철 기자(사진=한국관광공사)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우리나라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서해안길에 대한 이름을 공모한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한반도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이어 브랜딩하는 사업으로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이다. 이미 설정된 동해안 및 남해안 노선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각각 ‘해파랑길’과 ‘남파랑길’로, 올해 노선조사를 실시하는 DMZ 접경지역 노선은 ‘DMZ 평화의 길’로 선정됐다.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은 해남 땅끝마을부터 인천 강화까지 110개 코스, 1,804km의 길로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많은 섬과 내륙 깊숙이 발달한 만, 광활한 갯벌,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길이며 근대문화·종교·역사·인물 등의 인문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걷기여행길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걷기여행 누리집인 ‘두루누비’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삼계탕(100명)과 팥빙수(300명)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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