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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정부예산 1조 1000억 확보 '총력'
기재부 2차 정부예산 심의 앞두고 중앙부처 방문 ... 주요사업 국비반영 필요성·당위성 적극 건의
2019년 07월 09일 (화) 15:57:33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 다이내믹 원주/윤균철 기자(사진=원주시)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원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 심의를 앞두고 원주시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7월 2일 기획재정부 예산실 및 중앙부처 주요 간부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주요사업의 국비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국비 신청 예산 중 부처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통해 해당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지역발전 견인과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은 국책사업, 정부공모사업, 생활밀착형 SOC 사업(복합화 사업) 등이며 주요 핵심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56개 사업, 1조 1370억 원이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 2차 예산심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기 위한 것으로 향후 예산심의 및 국회 일정 등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지난 6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1차 심의를 진행하고 오는 8월까지 심의를 이어가게 된다.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경우 국회에서 추가로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원주시는 미반영·감액사업에 대한 논리보완 등을 통해 기재부 설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광수 부시장은 “원주시의 역점사업들과 공약사항 관련 사업들은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통해 현안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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