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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모사업 잇단 선정 '쾌거'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52개 선정, 국도비 포함 총 798억 원 확보
2019년 07월 09일 (화) 15:48:43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 뜨거운 열정과 도전! 세계속의 감동 강릉!/윤균철 기자(사진=강릉시)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등 총사업비 798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모사업 52개가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총 79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 총 70개 사업, 352억 원과 대비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동해안 헬스케어 힐링 벨트 조성, 국비 90억원·도비 36억원·시비 54억원·민간 1억원), △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국비 53억원·도비 7억원·시비 47억원),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로컬푸드 생산․소비 마케팅 통합지원, 국비 49억원·시비 21억원),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주문진 불당골 새뜰마을 사업, 국비 46억원·도비 6억원·시비 14억원·민간 2억원) 등이다.

강릉시는 시 재정 형편으로 추진할 수 없는 대규모 사업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적은 시비 부담으로 큰 효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예정 중인 제2차 문화도시 지정 등 추가 공모사업 선정이 완료되면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조직개편 등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 자체 재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수인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와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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