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7 수 14:1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양구군, 폭염대응체제 본격 가동
폭염 상황관리 TF팀 구성 ... 쿨링 포그 시스템, 쉼터 추가, 재난도우미 운영 등
2019년 07월 09일 (화) 14:31:35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최근 30℃를 훌쩍 넘는 고온이 계속되면서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위해 양구군이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

양구군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하고 상황총괄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되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8개 반으로 구성되는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등 비상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외버스터미널, 양구중앙시장 앞 버스정류장, 레포츠공원 등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장소 3개소에 이달 안으로 쿨링 포그 시스템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을 공원과 버스정류장, 주요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23개소의 그늘막 쉼터도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폭염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는 기존 20개소의 무더위쉼터(마을회관·경로당)는 올해 각 읍면의 읍면사무소와 노인복지센터·보건진료소·종교시설이 추가 지정돼 총 3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폭염대책기간 동안 재난도우미(24명)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들의 건강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교육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도로 살수는 지난 5일부터 시작돼 폭염경보가 내려질 때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예방 대책 추진,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독거노인 보호 대책 등 분야별로 폭염에 대응하는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해마다 극심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폭염이 발생하면 철저하게 대응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양구군은 폭염 상황관리 TF팀 구성해 폭염대응체제를 확립, 본격 가동한다/윤균철 기자(사진=양구군)
윤균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