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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운영
매주 수~일요일·4회 관광서포터즈 23명 활동 … 자개소재 브로츠 3종 관광 신제품 출시
2019년 07월 08일 (월) 13:13:4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송파구가 운영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관광서포터즈가 지하상가에서 만난 외국 관광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역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운영하고 관광 신제품을 내놨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움직이는 관광안내소사업이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부터 연말까지 잠실관광특구인 잠실역지하, 롯데월드타워 인근에서 총 5,500여 명의 관광객에게 찾아가는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서비스는 외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23명의 송파관광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4개국의 해당언어가 표시된 주황색 조끼를 입고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관광명소홍보, 관광안내지도 배부, 목적지 길 찾기 등을 돕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주 3일로 실시하던 것을 올해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일요일을 포함해 주 4일로 늘렸으며 매주 수요일~일요일·오후 2~6시까지 운영한다.

   
▲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자개소재 브로치 3종의 관광 제품.

또 자개소재의 브로치 3종을 개발해 관광기념품 신제품으로 내놨다.

올림픽의 도시 송파를 나타내는 오륜기와 롯데월드타워를 꽃잎으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착용이 쉽도록 옷핀이 아닌 자석형으로 제작해 실용성도 높였으며 송파관광정보센터(잠실로 180)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수가 지난 3년 새 100만 명이 늘었다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움직이는 관광안내소확대 운영 및 기념품 제작 등으로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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