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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방세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 시행
2019년 07월 07일 (일) 22:09:42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사진=박민선 기자)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월부터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 통해 받을 수 있는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은 종이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고지서를 받고 내역을 확인한 후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스마트 위택스와 금융앱을 통하여 시행하던 서비스를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사 앱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정기분 지방세인 등록 면허세(면허분), 주민세(균등분), 자동차세, 재산세가 대상세목이며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사 앱이나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케이뱅크,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새마을, 금융결재원 등 금융앱을 설치해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다음 달부터 전자송달이 적용되며 7월 말까지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8월 정기분 주민세부터 전자송달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여러 가지 앱으로 전자고지를 중복신청한 경우 마지막으로 신청한 전자고지 앱으로 발송되며 앱 삭제, 핸드폰 변경 시에는 고지서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송달받은 고지서는 스마트폰의 해당 앱에서 손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기존대로 자동이체, 금융기관의 CD/ATM이나 가상 계좌, ARS 등을 통해 납부도 가능하다.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15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아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를 하면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위택스의 전자사서함이나 e-mail 주소로 고지서를 전자송달받을 수 있지만 위택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고 e-mail 주소로 고지서를 받기 위해서는 세무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박진열 세정과장은 “전자송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납세자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게 되면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납부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우편고지서 미수취 등 뜻하지 않는 세금 체납을 줄이게 되는 잇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세 고지서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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