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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국가의 장래에 도움 정책 개발에 매진하다
2019년 07월 03일 (수) 16:22:3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오병화 ㈜시모나ID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대통령 총간사단 특보, 대통령 직능 총괄본부 자문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투자유치자문관 등을 역임한 오병화 대표는 국가 정책 자문에 중추역할을 수행해왔다.

황태일 기자 hti@

국내 최초 금강산 관광여행을 기획해 현대그룹 금강산 개발의 초석을 다진 오병화 대표는 참여정부 시절에는 아파트 없는 사람이 먼저 당첨되는 ‘청약 가점제’를, 이명박 대통령 집권 시기에는 국내 최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국제과학연구단지 설립과 24시 편의점 상비약 판매안을 제안했다. 또한 여성근로자가 많은 대형빌딩 영·유아원 설립안, 학교폭력 방지 117 제도안, 주거지역 호텔 건립안 등을 창안해 국가정책에 반영했다.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 그린벨트 해제해야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7개월 만에 상승반전하자 참여정부의 실패를 답습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오병화 대표는 “임기 내에 정책의 효과를 보기 위해 속도전에 몰입한 나머지, 다수의 국민들에게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재 세계 경기가 상승하는데 비해 대한민국 경기는 하강곡선을 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소득주도 경제정책으로 인한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일자리가 줄고 물가인상과 유동자금이 줄어 내수경기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병화 대표는 경기 위축과 유동자금 문제에 대비해 대규모 SOC 공사를 동시에 진행시켜야 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 오병화 대표

오 대표는 대규모 SOC 사업과 상응할 만한 정책으로는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주변의 모든 그린벨트와 과밀억제구역의 공익용산지를 푸는 것과 문화재 보호구역거리 축소, 전국 절대농지(농림지)를 계획관리 지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들의 오랜 고민인 공장 등 시설 건축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고 개인들이 개발해 자본의 순환을 유도한다면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주장이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주목하라
부동산투자 전문기업을 이끄는 CEO이자 정책 브레인으로 통하는 오병화 대표는 최근 화성시의 송산그린시티에 주목을 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4조570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첨단기술을 구현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Future)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기월드(History) ▲상상 속 동심이 살아나는 장난감 왕국인 브릭 &토이킹덤(Fantasy) 등 4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 캐릭터로 사랑받는 뽀로로파크 등 국내외 유명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도 참여 의향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에서 비메모리 133조원 투자를 화성쪽으로 발표하며 삼성이 있는 화성 봄담 인근인 야목역 구포리 삼화리 송산그린시티 역인 송산역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오 대표는 “미국 부동산 업자와 만나 ‘화성에 국제테마파크가 여의도 보다 큰 규모로 들어온다’라고 말하니까 그가 말하길 한국 사람들은 국제테마 파크의 경제적 위력을 잘 모른다며 국제테마파크가 들어오면 주변 10km까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송산그린시티의 긍정적인 비전을 내놓았다. 특히 송산역 주변과 야목역 향남역 합덕역 평택 고덕지구의 문곡리와 안중역 주변 삼정리 덕목리 주변, 여주의 세종대왕릉역 가남역 이천 부발역 지역에 주목할 만하다. 소사와 안산을 연결하는 전철이 지난해 개통되었고 신안산선이 신규착공에 들어가며 서울 여의도와도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통일 과정에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이 구축되는 서해선 복선전철 소사-원시선 전철역 인근인 시흥시청역, 장곡역 인근 지역을 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서해안 복선전철이 2020년 개통되면 남북종단간선 철도망 구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거시적 안목, 원칙, 정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병화 대표는 “최근에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시스템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반장 제도’ 활성화를 제안하고 있으며 국민복지와 출산율 증대를 위해 정부발주 기업 조건에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및 1년 이상 근속한 기혼 직원 수’ 등을 반영하는 정책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대한민국 인물대상, 3년 연속 서비스우수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초밥의 참맛’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사업 확장할 것
오 대표는 부동산, 유통, 관광, 교육에 이어 지난해 외식사업까지 확장해 성과를 얻고 있다. 송파구 방이동에 스시&사시미 전문점 ‘초밥의 참맛’ 1호를 개업하고,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오 대표는 외식업에서 일식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는 “20여 년 전 교원그룹 교육관리부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고등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했다. 그때 상위권 학생들과 상담하면서 공통적으로 식습관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음식과 성적관계에 대한 연구과정에서 최상위권 학생들과 상급학생이 되면서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들은 생선계통의 음식을,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육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의 생선과 관련된 연구 자료나 논문 등을 분석한 결과, 독서할 때 필요한 두뇌 에너지가 비타민 A1, A6, A12 성분을 많이 소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며 “미국과 호주대학에서 공동 연구한 자료에서는 두뇌 정보유지에 필요한 리놀린산 성분, 정보전달 역할을 하는 미에린 성분이 특정 음식에 많이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이렇듯 오 대표는 국가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초밥의 참맛’을 설립하게 됐다고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롯데호텔,인터콘티넨탈,스위스그랜드,메리어트호텔 일식당을 돌며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쉐프를 영입한 ‘초밥의 참맛’은 신선한 생선회와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초밥의 참맛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샐러리맨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담긴 요리를 착한 가격으로 정성들여 송파구 맛집, 잠실 맛집, 방이동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 30대 중반부터 부동산 업계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오 대표는 풍부한 사회 경험과 도전정신, 탁월한 리더십으로 부동산·경제 연구 분야의 질적 발전을 이끌어왔다. 또 그가 쌓은 학술적 성취들은 2년 연속 서비스 우수기업 대상을 받았고 아울러 청주 대성고 동창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 CFO 20기 회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WCCP 2기 회장 등 직책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소통형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그간 원칙을 지키며, 정도경영을 펼쳤듯이 앞으로도 부동산 투자자문업계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해가는 (주)시모나아이디 오병화 대표의 활약을 기대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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