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2 일 07:0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 이어 일본 하치만타이시 감동의 오카리나 선율이 울려 퍼져
2019년 07월 03일 (수) 15:52:33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이예영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전문 연주자들을 통해 한국의 공연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들의 음악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 음악인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을 열고 있는 곳이다.

황인상 기자 his@

실용음악을 전공했거나 전공하길 원하는 뮤지션들의 교류와 화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전문 뮤지션만이 아닌 실용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자격검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 규모의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으로써 음악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예영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 이예영 회장

음악으로 시작해 지구힐링까지
아름다운 외모에 멋들어지게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한국실용음악협회 이예영 회장의 무대는 단순한 음악가의 무대가 아니다. 그의 모든 활동은 문화예술이라는 도화지에 경제와 지구, 그리고 환경을 입혀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만국 공통어인 음악을 매개체로 시작해 지구힐링으로 귀결시키는 이 회장은 ‘지구힐링콘서트’야 말로 자신의 삶의 의미
와 지표를 확인케 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과연 이것이 무슨 말인지…이 회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졌고, 가슴깊이 공감했고,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다. 나 하나쯤이야 하고 버린 쓰레기가 지구를 불치병에 걸리게 했고, 이 회장은 나 혼자라도 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주워 지구의 치료법을 찾아 주었다.

이예영 회장은 “처음에는 협회 이사장님이신 (재)지구힐링문화재단의 김능기 총재님의 쓰레기 기부 활동을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인지 느끼게 되었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를 하나의 문화로 융합시켰다”고 밝혔다. 이예영 회장은 쓰레기를 주워 ‘기부’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기부에 대한 보답으로 ‘지구힐링콘서트’라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쓰레기를 줍는 많은 기부자와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들, 지구힐링을 지원하는 기업들, 이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되었다.

문화예술과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
지난 2009년에 설립된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실용음악을 전공한 사람들만 모인 협회가 아니라 실용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도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3회 이상 개최되는 지구힐링콘서트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타임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실용음악협회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각인된 지구힐링콘서트는 지구에 속한 인간을 힐링하기 위한 취지의 공연이다. 이는 지구는 쓰레기 기부를 통해 깨끗해지고, 인간은 음악으로 힐링하고자 하는 공익적인 성격을 지닌 차별화된 콘서트로, 단지 음악적 콘서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다양한 만남을 이끌어 내는 가교역할을 하기도 한다


감동의 하모니 오카리나 연주로 감동 선사
사실 이예영 회장은 다수의 유명 행사에 참석해 오카리나 연주로, 청중의 마음과 귀를 기쁘게 해주는 연주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자신의 오카리나 연주를 일컬어 ‘기업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이라 말하는 이 회장은 “오카리나 악기는 영혼의 소리라 각박한 세상에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연주로, 여러 다양한 단체나 기업에서 많이 초청해 주신다”며 “지구힐링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서인지 오카리나 소리가 힐링의 마음을 담은 연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더 나아가 나라가 잘 될 수 있도록 지구힐링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로 아티스트를 무대에 세우며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갈 것”이라면서 인성과 교육이 가장 필요로하는 학교에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구힐링콘서트를 경험한 학생은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인성을 통해 지구힐링에 앞장서게 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학생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울림있는 오카리니스트로써 각나라 초청 이어져..
지난 5월에는 스위스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받아 함께했다. 3일간 48개국, 110도시 218명의 정부관계자 및 비정부유엔 관계자, 유엔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스위스 제네바 컨퍼런스로 주요 의결을 결정짓는 큰 행사였다. 힐링이 필요한 순간마다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는 참석 모든분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이 기세를 몰아 일본의 하치만타이시에 초청받아 축하연주와 하치만타이시 시장님이 함께한 가운데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한국의 여성 리서로서, 뮤직 아티스트로서 얼마나 멋진순간이란 말인가. 얼마전 미국에서 한미 청소년 교류협회 임원들과 미국청소년 학부모들 100여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시상하는 뜻깊은 축하자리가 열렸다. 이예영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수상했다. 지구힐링을 위해 10여년간을 노력해서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은 상이 아닐수 없다. 중국과 홍콩 일정등 내년 5월에는 카네기홀 단독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예영 회장은 지난해 말 이틀간 미국 뉴욕의 UN본부와 카네기홀 메인 무대에서 "UN Singers PEACE CONCERT"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구힐링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 오카리나 연주자 이예영 회장은 2018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UN합창단 70주년 기념콘서트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뉴욕 UN본부와 카네기홀에서 뉴욕 시민과 한국 교민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를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