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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악서비스를 전문음악가들에게 제공하는 사회적 문화기업
2019년 07월 03일 (수) 15:45:30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예술가의 혼을 담아 끊임없는 집념으로 정통성을 추구하는 공연은 쉬지 않고 무대를 장식한다. 인간의 본질이 변하지 않듯 공연도 늘 질 높은 수준을 갈망하며, 완성도 높은 예술성 추구에 전념하고 있다.

장정미 기자 haiyap@

문화융성은 예술가에 대한 무한한 관심이 생활화될 때 가능하다. 일상에 지친 많은 대중에게 음악으로, 미술로, 춤으로 정서적·정신적 풍요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매만져 줘야 하기 때문이다.

음악연주자 섭외 플랫폼 '라디바'
라디바는 음악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확고한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닦기 위해 현재 음악실 임대, 공연기획, 음반제작 등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전문음악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문화기업이다. 최근 라디바는 음악가들의 연주 및 레코딩 작업을 위한 초연결 연주자 플랫폼 ‘라디바 에이전시’를 인스타그램에 론칭했고 현재 1만명 정도의 음악가와 음악산업 종사자들과 연결되었다. 라디바는 소속사가 없어 합당한 연주비를 요구하지 못하고 늘 ‘을’의 입장에서 공연계약을 맺어야만 하는 장래가 유망한 음악가들에게 연주기획사로 영업할 것이며 음악가들에게 최저의 수수료 건당 3%만 받고 프로필 광고와 연주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의 모든 기획사들과 음반제작자, 라디오 방송 제작진들 그리고 문화발전을 최고의 사회적 가치로 여기는 기업가들과 협업을 하기위해 ‘대한민국 인맥의 왕’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현 서울경제인연합이사장)에게 도움을 요청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홍보대사께서 ‘기꺼이 앞으로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라는 확약을 받았다”고 라디바뮤직의 오준영 대표는 전했다.

▲ 소프라노 김미주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다
현재 라디바에 속해있는 대표적인 음악가는 현 세계최고의 오페라 테너 이정원 교수, 지덕체와 미를 겸비한 소프라노 김미주 교수, 불굴의 의지로 세계를 제패한 바리톤 석상근 교수, 대학가요제 수상자 방영섭 싱어송 라이터, 대한민국의 베르디 작곡가 고태암 교수, 절제와 완숙의 미를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권한숙 교수, 대한민국 합창계의 대모가 될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 한승연 단장 등 총1400명 정도다. 최근 라디바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는 소프라노 김미주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마음만으로 소리를 키워내는 것도 아니며 끝없는 교육과 본인의 노력만으로 천부적인 음악성을 채울 수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적 아름다움까지 갖추기란 더더욱 벅차다. 그리고 끝으로 관객을 숨죽이게 만들며 감동으로 열광시킬 카리스마를 가진 ‘최고의 여가수’ 라디바가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또는 ‘돼지가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군가에게는 이 모든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울 뿐이다. 소프라노 김미주가 그렇다. 라디바는 소프라노 김미주 교수를 2019년 아티스트로 선정하여 음반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미 그녀를 위한 맞춤곡을 고태암 작곡가가 작곡 중에 있으며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대학가요제 출신의 ‘럭셔리한 팝보컬 싱어송라이터’ 방영섭 교수를 영입했다. 방영섭 교수는 뮤지컬 ‘위대한유산’과 ‘‘매직월드스타’에서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 KBS 드라마 ‘빛나라 은수’와 연극 ‘조선간장’과 ‘도미’에선 음악을 제공했다.

현재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앨범을 만들어주는 팝보컬 CEO 과정을 약10년째 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주자협회 회장을 맡고 계신 함춘호 기타리스트 이하 대한민국 최고의 팝음악 세션맨들과 함께 음반작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곡들을 만드는 작곡재능을 인정받아 이번 소프라노 김미주의 레코딩 작업에 전격 투입되었다고 한다. 음악가를 후원하는 라디바는 매년 1명의 음악가를 집중적으로 5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오준영 대표는 “올해는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하는 소프라노 김미주' 교수를 선정했다. 선정의 기준은 특별한 것은 없고 최고의 연주기량, 인성, 미모 그리고 외국어 능력까지 준비된 음악가로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라디바 김미주 소프라노는 국내외 최정상 작곡가들과 신인작곡들의 신곡을 받아 음반을 만들고 유튜브로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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