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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한 대로 4년 만에 버킷리스트 71개 달성
2019년 07월 03일 (수) 15:37:05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엔잭타 알렉스그룹 김승규 대표사업자의 집념과 열정이 힘들게 살아가는 자영업 사장들에게도 통하고 있다. 지금은 모바일과 미디어시대 이므로 핸드폰 하나로 모든게 가능해졌고 핸드폰속의 SNS라는 거대한 공룡이 살고 있는데 이 공룡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나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정미 기자 haiyap@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딱 김승규 대표를 두고 한 말 같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의 부도로 모든 재산을 잃었고 찢어지게 가난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후에도 IMF로 직장을 잃었고 엎친데 덥친 격으로 2번의 사업실패로 노숙자가 되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그의 집념과 열정은 거침없이 도전의 연속이었고 늘 마음속으로는 성공을 다짐하고 있었다.

▲ 김승규 대표

집념과 열정의 자수성가는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워졌다는 말, 돈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 같아요. 돈 없는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죠. 왜냐하면 돈 없는 사람들이 꿈꾸고 덤비면 자신들이 위험하니깐 말입니다.” 김승규 대표는 오히려 “개천에서 용 나기가 더 쉬워진 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옛날에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도 비싼 과외선생이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인터넷만 있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오히려 기회는 더 많아진 것 아닌가요?. 가난하고 지치고 힘들수록 더 악착같이 꿈을 꿔야 하는데, 쉽게 포기해버리니깐 그게 안타까운 거죠. 사회에 나와서 보니깐 성공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데 말이죠.” 집념과 열정의 자수성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김 대표는 다만 그 활용방법만 달라졌을 뿐이라고 말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희 회장님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론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해봐요. 갤럭시라는 것도 실은 세상에 이미 다 있던 부속과 아이템을 조합한 것 아닙니까? 세상에 있던 것을 다르게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면 별 게 아닐 수 있다는 거지요.” 김승규 대표는 4차 산업혁명도 별 거 아닐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세상에 다 있는 건데 불편한 거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4차 산업의 아이템일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사업으로 연계시키느냐가 관건이라는 얘기다. 김승규 대표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대표에 대한 이야기와 알리바바의 마윈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카카오톡도 최초의 메신저가 아니잖아요? 알리바바 역시 온라인 마켓을 처음 만든 게 아니잖아요. 대단한 건 맞는데, 다들 다른 누구 것 가져온 거 아닙니까? 사실 저같이 머리 나쁜 놈도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사람들도 불편한 걸 편리 하게끔 하는 ‘짜집기’인데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신 역시 4개의 독창적인 클럽을 만들어서 잘되는 시스템만 ‘짜집기’를 한 것이라는 김 대표는 “결국은 4개의 클럽모두가 시스템화 되어서 잠자는 동안에도 수익을 창출해 주더라구요!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바로 이게 사업이고 이런 시스템으로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투잡은 기본이다”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더라구요. 왜 안 될까 생각해 봤더니 제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진짜 꿈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김승규 대표의 또 다른 꿈은 여행작가다. 비행기만 타는 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는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성공해서 파리의 에펠탑에 올라가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심쿵’해지진다고. 꿈이라는 건 그것만 생각하는 것이라는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본업인 광고업이 있지만 투잡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짜깁기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선택했고 회사 대신 미디어와 이미지광고로 회원을 모집하고 명품커피와 셀톡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의 자유와 경제적 여유를 얻게 된 것이다. 김 대표는 “제가 어떻게 성공했을까 생각해 보니까 그 어떤 사업이든 독점적인 아이템과 대중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라면서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나를 대체할 수 없는 독점적인 그 무엇 하나 잘하는 게 반드시 있어야 성공하게 되는데 그걸 알렉스그룹의 인재양성 클럽시스템에서 성공으로 가는 확률을 아주 크게 높여 주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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