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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통해 평범한 삶을 기적으로 채워나가다
2019년 07월 03일 (수) 14:36:4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언어는 주어진 약속에 의해 인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지만 음악은 소리와 가락으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남녀노소와 동서양을 떠나 누구나 공감하고 감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매개체는 음악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음악은 신체에 의한 발성뿐만 악기라는 도구를 통해 이를 표현하고 심화하여 인간의 이상향을 실현하고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평상심의 유지와 일상의 탈출, 철학적 사유, 기쁨과 즐거움의 고양, 사랑의 달콤함, 아픔의 위로, 죽음의 애도, 분노의 표출, 제례의 권위와 장엄, 종교의 이상향까지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정통 스즈키 메소드로 아이의 재능 키워주다
현재 이곳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키즈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하이 포지션을 배우고 익히며 바이올린 협주곡과 바이올린 소품들을 연주하고 익히는 주니어/시니어반, ▲예중, 예고, 음대 입학 및 편입생과 유학생을 위한 전공입시반, Duet(이중주), Trio(삼중주), Quartet(사중주), String Orchestra(스트링 오케스트라) 등 그룹레슨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장나원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원장은 “스즈키바이올린은 세계적으로 교육효과가 인정된 정통 스즈키 메소드로 지도하고 있으며 철저한 개인 레슨으로 이루어진다”면서 “주 1회 레슨을 통해 연주 및 청음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즈키바이올린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재미있고 쉬운 교육체계를 통해 흥미롭게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모국어식 학습법을 적용, 듣기 능력을 최고로 향상시킨 다음 문자로 이행하듯 악기를 배우기 때문에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지도자는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부모가 악기의 기본자세, 바른 활 사용법, 왼손자세 등 기초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지도한다.

▲ 장나원 원장

장나원 원장은 “부모는 아이들의 바이올린 레슨을 참관하고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으로서의 음악이 아닌,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음악을 가르치게 된다”며 “아이가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찾아주고 향상시키는 것이 스즈키바이올린의 목표이자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고 강조했다. 한국 스즈키 음악협회(KSA) 주관 국내 전국 음악회, 국제 스즈키 음악협회(ISA) 주관 국외 연주회 외에도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중 국내, 국외 뮤직캠프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것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의 범어영스트링 앙상블 팀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챔버홀, 현대백화점문화센터, 인터불고호텔 등 다양한 문화예술축제에 초청되어 매년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19일에도 하우스콘서트에 초청되어 감동적인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지도자 및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 펼쳐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을 이끌고 있는 장나원 원장은 만 3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실기 장학생 및 오케스트라악장을 역임한 실력파다. KBS 1TV <대구영제오케스트라 스페인을 연주하다>편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우수 신인 음악회>에서 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비롯하여 스페인 초청공연 후원을 위한 인터불고 컨벤션 홀 디너콘서트 협연, 스페인 카잘스 홀 등 순회연주를 했으며, 대구시향, Centro Pilharmonic Orchestra, Daegu Pilharmonic Orchestra 등과 다수 협연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Novo Pilharmonic Orchestra 차석을 맡고 있는 장 원장은 음악인으로서 학생들을 지도할 뿐만 아니라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B ENTERTAINMENT INTERNATIONAL ARTIST AUDITION 1위 입상, Vienna 청소년 전국음악콩쿨 우수지도자상, Daegu Philharmonic Orchestra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장 원장은 학생들에게는 정기연주회, 캠프, 하우스콘서트, 콩쿨과 협연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주고,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 뿐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장나원 원장은 “아이들과의 소통, 무엇보다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연주하는 시간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들에게도 음악의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음악을 통해 감성과 직관, 영감 등의 창조성을 깊어지게 하는 것은 물론 평범한 삶을 기적으로 채워나가고 있는 장나원 원장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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