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21 일 09:0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고득점을 원하면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교육시켜야 한다”
2019년 07월 03일 (수) 14:23:0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대한민국의 입시전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오직 ‘수능’만을 바라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 그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의 입학 정원은 언제나 입시 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레드오션’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시야를 한 발짝만 더 넓혀도 세상은 달라진다. 고개를 돌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불확실한 가능성보다 항상 더 낫기에,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대학입학을 위해서는 수년간의 입시 정보와 축적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목표에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하버드, 예일, MIT, 브라운, 프린스턴, 옥스포드, 캠브릿지, 임피리얼, 스탠포드 대학 등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수잔 문 컨설턴트의 컨설팅 방법과 입시 팁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합격률 컨설턴트 1위
수잔 문 컨설턴트는 개인적으로도 7년 동안 강남 대치동, 압구정등 5군데의 유학컨설팅회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수석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일 시작과 동시에 타 유학원들과 컨설팅회사들의 기록을 깨고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합격률 컨설턴트 1위를 달성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재작년 강남캠벨아카데미의 자회사, 캠벨에듀케이션컨설팅의 맹진영 컨설턴트가 해외컨설팅 업계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1위 자리를 위협하자 역으로 이 회사에 이직하여 같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누적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의 원서를 다루어온 수잔 컨설턴트는 경험은 풍부했지만 무작위로 찍어내는 원서들보다는 캠벨에듀케이션처럼 한명의 학생이 와도 그 학생에게만 집중하여 결과를 내는 것이 좋았다고 한다. 1년에 10명 미만, 소수만 받고 퀄리티를 최상급으로 모토로 기존 ‘스카이캐슬’드라마가 나오기 전부터 학생들을 최고스펙을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다른 점은 돈이 많거나 상류층 학부모 학생만 골라받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우나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도 합리적인 금액에 알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수잔 문 컨설턴트

수잔 문 컨설턴트는 “SAT, AP 혹은 IB, ALEVEL시험점수와, SAT2, 높은 GPA 및 수상경력 등 최고의 스펙은 기본중의 기본으로 필요할뿐더러 특별활동인 Activity와 봉사활동, 인턴쉽등의 연관성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학원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했는데 결론만 놓고 보자면 지금부터 공부해오던 예열된 학생이 여름방학 때 제대로 된 선생님과 1:1 수업을 하는 것이 최상의 시너지이면서 해결책이라고 한다. 지나치고 거짓말로 포장된 과대광고들과 설명회들이 일단 크나큰 문제다. 본인들 자녀와 타 자녀들은 각자 약한 분야도 다르고 틀리는 문제들도 다르다. 본인 자녀가 특별해지고 고득점 내기를 원하면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교육을 시켜야만 한다.

최고의 스펙, 완벽하게 정리된 간결한 원서로 승부
학부모들은 어떤 공부방법이 옳은지, 어떤 기준으로 SAT학원, ACT학원, 그리고 AP학원들과 강사를 골라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설명회만 믿으며 전전긍긍한다. 수잔 컨설턴트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원이 해결해줄 거라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SAT나 IB강사들은 SAT학원이나 ACT시험, AP수업, IB전문학원 메인 강사들이기 때문에 학원 홈페이지나 기사에 버젓이 당당하게 등장한다. 문제는 학부모가 예상했던 본인들 자녀가 주인공이 아니고 여기에 있는 커리큘럼들과 강사들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운이 좋아서 맞았는지 운 나빠서 틀렸는지 알 수가 없다. 같은 문제를 틀려도 틀린 ‘이유’가 다르다.

학원 원장들은 오로지 강사들이 얼마나 4주, 8주 동안을 혼자 외로이 수업을 잘 때울 수 있는지 신경 쓰는 것이 SAT, IB학원들의 현실이다. 강사들도 한참 수업을 하다 저조한 학생들의 성적에 회의감을 느끼고 여름이 끝나면 다른 학원들을 철새같이 옮겨 다니지만 다 비슷한 학원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저는 정공법으로 항상 최고의 스펙, 진정성 있고 완벽하게 정리된 간결한 원서로 승부를 내왔었습니다”며 “VIP원생이라도 컨설팅 자격을 받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성실하고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여야 하고 입시컨설턴트들의 여러 가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만 컨설팅 등록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명문대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명확한 학생들과 진정성과 간절함을 바탕으로 학생 선정이 이루어집니다”고 설명했다. 수잔 문 컨설턴트는 캠벨에서 학생들을 올바른 가이드로 진도하겠다는 계획과 포부가 남다르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본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