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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발효 효소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된다”
2019년 07월 03일 (수) 00:26:1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오늘날 생명의 땅에 농약과 제초제를 뿌릴 정도로 우리의 땅은 오염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는 제철음식을 멀리하고 육식위주의 식습관, 가공식품, 인스턴츠식품, 식품첨가제 등을 먹기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황태일 기자 hti@

예부터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 했다. 즉, “의약과 음식의 근원은 같다”는 말이다. 현재 나의 건강은 지금까지 가졌던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결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20여 년간 산야초와 우리차 보급에 앞장서
우리 산야(山野)에는 건강을 지켜주는 약초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 바로 산야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산야초는 ‘잡초’라는 명목 하에 천시되어 왔다. 이에 공산 김시한 산야초효소연구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효소 연구에 힘을 쏟으며 산야초와 우리차 보급을 선도해왔다. 효소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에 필요한 촉매 단백질이다. 특히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과 같은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우리 몸은 소화효소가 있어야 소화가 잘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

▲ 김시한 연구원장

몸속 소화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감소한다. 입에서 분비되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 아밀라아제는 80대의 경우 20대보다 양이 현저하게 적다. 별다른 이유 없이 늘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다면 소화효소 부족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식단에서 효소를 충분히 보충할 만큼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또 효소는 열에 약해 익히거나 끓이는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힌 음식으로는 효소보충을 기대하기 어렵다. 국내 최고의 효소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시한 원장은 지속적으로 효소 강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최근 산야초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김 원장의 명성도 함께 높아져 국내 유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산야초 효소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당뇨 환자도 먹을 수 있는 달지 않은 명품 효소를 선보였을 당시에는 방송에서 즉석 당도를 측정했는데, 그 결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효소보다 현저히 낮은 당도 수치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명품 효소는 실제로 과일보다 달지 않은 당도로, 당뇨 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수긍하지 못하고 일각에서는 설탕을 적게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당도가 낮은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대해 김시한 원장은 “원재료와의 비율은 무시한 채 무조건 설탕을 적게 넣으면 곰팡이가 번져 부패하기 십상이다”며 “중요한 것은 무조건 설탕을 적게 넣는 것이 아니라, 동량의 설탕이라 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넣어주느냐 하는 방법의 차이에 있다”고 강조했다.

산야초와 효소 법제하기 위한 방법 교육
20여 년간 효소를 연구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먹을거리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 좋은 산야초를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는 김시한 원장. 그가 산야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초창기만 해도 산야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주변 사람들은 그를 이상한 눈으로 보기도 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산야초의 가치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지금은 그를 찾는 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최근 김 원장이 선보인 산야초 발효 효소의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발효 효소를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김시한 원장은 산야초 효소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이 세상에 약초는 있어도 잡초는 없다>를 출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효소 만드는 기본 방법들을 담아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효소를 만들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실질적인 산야초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배재대, 원광대, 농업대학, 여성일자리 교육 등 국내 유수의 대학 및 교육원에서 강의를 통한 산야초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김 원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야초 효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재료인 산야초와 효소를 법제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내의 농업대학에서 추진하는 농가 소득 증대의 일환인 2~3차 산업을 통한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수강자 중 한 명은 홍성에서 6천여 평 규모에 엉겅퀴를 재배하여 대기업에 납품을 하며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시한 원장은 “산야초를 이용한 발효 효소를 만들어 올바로 쓰일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적인 먹거리로 국민건강을 지키는 것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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