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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장기안심상가’ 추가 모집
임대료 연 5% 이내 10년 동안 보장 … 상반기 10곳 이어 하반기 30~40곳 선정
2019년 06월 25일 (화) 13:56:3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10년 동안 임대료 걱정 없는 하반기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0곳을 선정한데 이어 하반기에 30~40곳을 추가로 선정한다는 것이다.

시는 2016년부터 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 상승률 '5% 이내', '안정적 영업 10년 이상'이 보장되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118곳이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로 선정됐고 총 404건의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이 체결됐다.

현재까지 선정된 '서울형 장기안심상가'의 평균임대료 인상률은 연 1% 미만인 가운데 지난해 선정된 31곳의 임대료 인상률은 0%였다.

시는 선정된 '서울형 장기안심상가'에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방수·단열·창호·내벽·목공사·도장·미장·타일·보일러·수도·전기 등 건물내구성 향상이 목적인 보수공사다.

신청은 726일까지 건물주가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25개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민수홍 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앞으로도 상생협약을 활성화해 임차인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건강한 상권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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