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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홍보 본격화
신규자동차번호판 도입! 9월부터 차량번호판 7자리→8자리로 변경시행
2019년 06월 23일 (일) 03:33:1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군산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확대를 위해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다.

또 기존의 페인트식 번호판과 국가상징 및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되고, 야간 시인성 확보 등에 유리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새로운 번호판 미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 홍보에 나선다.

특히 대형쇼핑몰, 대학교, 아파트, 기업체, 민간주차장 등은 업데이트가 지연될 경우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화홍보를 통한 대면홍보 등 더욱 적극적인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등록번호 체계 변경에 따라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가 7월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번호판 체계 개편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호인식시스템의 업데이트에 대한 기술적 사항은 국토교통부,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또는 해당 시스템 납품 및 유지관리업체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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