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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아파트 조식서비스 시범사업’ 확대 운영
총 11개 아파트와 업무협약 맺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
2019년 06월 23일 (일) 03:00:2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총 11개 아파트와 업무협약 맺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최창윤 기자(사진=광주 광산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21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B.K FOOD(주)가 ‘광산형 아파트 조식 서비스 2차 시범사업’ 참가 아파트 주민대표와 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광산구의 시범사업은, 구민 아파트 거주 비율 80.2%인 현실을 반영한 ‘내 삶이 행복한 광산’ 시책의 하나로, 시민에게 여유로운 아침시간과 건강한 아침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2차 시범사업에서는 지난해 참가한 첨단·운남·월곡·수완·하남동의 8개 아파트에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개 아파트가 더 참가한다.

양적 확대 보다 최적 모델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온 광산구는, 주민의 요구가 끊이지 않자 이번에 추가로 서비스 아파트를 선정했다.

4월 공개모집으로 시범사업 신규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B.K FOOD(주)는 이날 협약에서 주민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 등 민관협력 사회서비스 모델에 부응하는 사업을 해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한 시범사업 아파트에서도 가격·품질·메뉴·인력 등 아파트 특성과 이용자 반응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서 시민 삶을 변화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아파트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모델을 확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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