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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꿈을 쌓아 미래 만들어 가는 것이 삶의 목표다”
2019년 06월 06일 (목) 00:54:5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고 광풍이 불었던 가상화폐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다른 재테크의 수단을 찾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주식은 접근성이 낮고 간편하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단 계좌 개설, 주식 사는 법, 좋은 종목 고르는 법 등 개인이 알아서 공부해야 하며 많은 시간이 걸린다.

황태일 기자 hti@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석으로, 종목의 선정과 분석, 매도와 매수의 타이밍, 시장경제 예측 등의 기본적인 분석 3가지는, 사실 일반 개인이 분석하여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주식투자가 본업이 아닌 투잡 또는 재테크의 일환이라면 투자성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복재성 대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심혈 기울여
복재성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 운영자의 행보가 화제다. 19세에 종자돈 300만원으로 처음 주식에 입문해 20대의 젊은 나이에 100억 성공 신화를 쓴 슈퍼개미 복재성 대표는 고액 연봉의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약관 23세의 나이에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의 기록을 세운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둔 이후, 돈과 명예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삶의 보람을 느꼈던 그는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하면서 계열사를 3개까지 운영하였지만 그의 성공을 시기 질투한 악플러들의 비방 및 루머로 인해 재산 및 경력 등 루머로 인한 수사기관 조사까지 받게 되었고 결국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하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마무리가 되었다. 그의 억울함이 풀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슈만 좋아하는 현재 사회는 그의 루머에는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정작 억울함이 풀린 것에 관심을 가져주는 곳이 없었고 강연회 등을 통해 스스로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한번 퍼진 루머는 사라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받고 아픔을 겪은 그는 2015년 8월, 그동안 운영했던 계열사를 포함한 3개의 사업체를 모두 정리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복 대표가 10년 넘게 무료로 운영해온 주식카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다.

현재 1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로 국내 온라인 주식카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한 이 카페를 통해 복재성 대표는 무료로 온라인 교육을 하며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아무런 대가 없이 순수하게 무료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복재성 대표는 아픔을 겪고 상처를 받았지만  저의 인생과 시간을 보낸 곳이었기에 손을 놓지 않았다라고 한다. 최근에는 카페 운영과 함께 성공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회사를 발굴해 무료 자문도 제공하는 한편, 직접 투자를 통한 자금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창투사처럼 투자를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돈으로만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왜 이런 일을 하는 지에 대해 확인 해본 결과 복 대표는 한 기업이 성공하기까지는 자금력 부족 문제가 크지만 그 이전에는 기술력이나 제품력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국가정책의 변화, 정세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많은 지원을 했지만 단 한군데도 성공한 곳이 없었고 무엇보다 자금력 부족 이전에 기업 내부에 실패의 요소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는데 그렇지 못해 자신이 앞장서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복 대표는 우선적으로 기업 내부에 실패의 요소들을 개선해나감으로써 누가 봐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 만들어진 순간, 바로 다음 문제인 자금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닥치기 때문에 이때 자신의 재산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자금력 해소를 해주었다.

봉사와 나눔활동 통해 삶의 또 다른 기쁨 얻어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하고 한때 계열사 3개를 운영할 정도로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했던 복재성 대표는 유망기업을 찾아내서 투자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중소기업을 돕는 신화를 또 이루어냈다. 복재성 대표는 이 외에도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삶의 기쁨을 얻고 있는 중이다. 장애인, 종교단체 후원, 소외계층 학생 장학금 지급, 수술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고 있는 복 대표는 지금도 매년 억대 이상을 자신이 다니는 절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신과 가족의 여생을 위해 필요한 100억을 제외한 나머지 전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큰 주목을 받았다. 단순히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이 아닌, 열정적으로 살며 삶의 가치를 스스로 높여보고 싶었다는 복재성 대표. 그는 거창한 이념이나 그럴듯한 겉치레에 스스로를 끼워 넣는 것이 본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늘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의 나이에 맞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먼 훗날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게 현재를 살고, 하나하나 노력과 꿈을 쌓아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큰 삶의 목표라고 자신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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