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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특수메이크업 기술의 새 장을 열다
2019년 06월 05일 (수) 23:49:4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여름은 반영구화장의 계절로 불릴 만큼, 반영구화장의 인기가 높다. ‘반영구 눈썹 문신’,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등으로 대표되는 반영구화장은 여름 휴가를 앞둔 여성들이 제모와 더불어 반드시 챙기는 시술일 정도로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반영구화장은 별도의 화장을 하지 않아도 또렷한 인상을 가질 수 있어 ‘쌩얼 굴욕’을 당할 일이 없고, 땀과 유분에도 지워지지 않아 수정 메이크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특히 최근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면서 계절과 성별에 관계없이 반영구화장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도모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국내 유일의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기술특허 보유
반영구 중 눈썹은 상대방이 자신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반영구눈썹 시술 시 비용이 저렴하지 않고 한 번 시술 받으면 최소 1년 반 이상은 그대로 유지를 해야 하는 불편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특히 이렇게 지속적으로 눈썹문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불법 시술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 또한 생겨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앞세워 유통경로를 알 수 없는 염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위생 상태 또한 안 좋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 조소영 원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조앤특수메이크업 조소영 원장은 국내 유일의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기술특허 보유자다. 일반적으로 문신은 머신으로 모세 혈관을 지나 진피까지 색소를 침투시켜 색이 푸르게 번져 흉측한 잔상이 남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런 위험을 피해 많이들 선택하는 것이 반영구화장인데, 반영구화장은 문신보다는 안전한 천연색소를 사용하지만 진피층까지 색소가 번지는 위험요소가 있기는 마찬가지며 인위적인 선표현으로 오히려 문신보다 더 부자연스런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이에 조소영 원장이 2012년 특허를 획득한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신기법은 피부 톤과 얼굴형을 고려해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원래 자신의 것 같은 눈썹을 만들어주는 특허 받은 자가눈썹결 복원술과 조앤345기법으로 차별점을 두고 있다. 자가눈썹결복원술은 색소가 표피 0.2mm까지만 침투하도록 제한한다. 즉, 모세혈관에 닿지 않기 때문에 번짐 현상이 없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수메이크업 기술은 기존에 있던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의 단점을 완전히 해결했다.

조소영 조앤특수메이크업 원장은 “조앤345기법의 경우, 눈썹이 잘생긴 한국연예인 100명의 눈썹형태를 연구해 얼굴의 형태는 물론 골격과 근육의 움직임 등까지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의 눈썹 결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로 진짜 눈썹과 최대한 유사한 자연스러운 눈썹을 만들기 때문에 맨 얼굴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면서 “자칫하면 민낯에 눈썹만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고 시술을 선택하지만 조앤특수메이크업의 경우는 그러한 부분까지 다 감안해서 하나하나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하여 아주 얇은 표피층까지만 시술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론과 함께 기술적 부분까지 전문적으로 교육
반영구 눈썹의 경우 무조건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의 눈썹 모양을 따라 한다면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매우 상반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 형태에 맞는 눈썹 모양을 찾아서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조소영 원장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자연스러움이다. 조소영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에 맞는 눈썹을 찾으면서도 눈썹을 정리했다는 사실은 굳이 드러내지 않는 그런 자연스러운 눈썹을 원하고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얼굴이 둥글면 각진 눈썹, 사각형이면 둥근 눈썹이 어울린다. 그리고 길면 일자의 짧은 눈썹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얼굴형에 맞춰서 눈썹을 디자인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더 적합하다. 남성의 경우는 눈썹의 골격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고 부연했다. 특히 조 원장은 사람의 얼굴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20대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눈썹의 모양은 다 달라지며, 그 시기에 맞는 디자인도 다르다고 강조한다. 최근 조소영 원장은 반영구특수메이크업 신기법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강생 양성에 나섰다.

조소영 원장은 “최근 예쁜 모양만을 시술하는 단순한 기술을 가르치는 아카데미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면서 “반영구 특수메이크업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반영구 특수메이크업을 단순한 문신이나 반영구화장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앤특수메이크업에서는 기술적인 내용뿐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도 다룬다. 피부 조직과 안면 근육, 색채 응용, 위생 등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모든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국내 유일 반영구 기술 관련 논문을 집필한 조소영 대표원장의 노하우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조 원장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일본, 홍콩 등에서 수강생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제 특허기술은 골격학과 근육학, 관상학, 피부조직에 대한 이해까지 그동안 제가 연구한 다양한 분야에 관한 성과가 오롯이 녹아들어있는 집약체다. 이 기술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바람이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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