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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영 기법 통해 기업의 영속 성장 돕겠다”
2019년 06월 05일 (수) 12:17:10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유로존 붕괴 가속화, 중국경제 성장률 저하, 미·중 무역 갈등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이 급변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금, 전문인력, 기술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은 내수 침체, 업체 간 과도한 경쟁, 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처가 어렵다.

황태일 기자 hti@

중소기업은 경영·기술 전반의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방향을 설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외부 전문가의 전문적 조력을 통해 기업경영을 개선하거나 성장 방향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김고현 ㈜중앙경영연구소장의 행보가 화제다.

▲ 김고현 소장

‘균형경영’ 통해 기업개선 업무 수행
중앙경영연구소는 지난 15년여간 경영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과 도약은 물론 안정을 위해 ‘균형경영’이라는 주제로 기업개선 업무를 수행해온 곳이다. 김고현 ㈜중앙경영연구소장은 “기업이 운영되는데 필요한 각 부문을 크게 재무관리, 생산관리, 조직인사관리, 마케팅관리 등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업경영진단프로그램인 ‘카이젠 프로젝트’을 시작으로 그 진단 결과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이젠 프로젝트는 장기 불황에서 탈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일본 도요타의 생산 방식(TPS)을 경영 컨설팅에 적용한 것으로 우수한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일본 동경에 위치한 경영컨설팅 기업 라이브릿츠앤컴퍼니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안한 기업 업무구조 개선 프로젝트이자 국내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에서 경영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일본의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하는 한일협력 위기 극복 프로젝트다.

김고현 소장은 “중앙경영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컨설팅을 요청한 기업의 제3의 직원으로 일하며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솔루션을 해당 기업에 맞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기업의 구조 개선과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경영 컨설팅 기법 개발에 매진해온 중앙경영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특허자본화’라는 컨설팅 기법 개발에 성공,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김고현 소장은 “특허자본화의 궁극적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불법적, 편법적, 탈법적인 유사업체들의 특허자본화는 기업의 재무구조에 악영향을 끼친다”면서 “모든 법률을 준수할 수 있는 원리로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경영연구소의 특허자본화를 활용하면 기업의 과도한 부채 비율을 낮춰 재무 구조를 튼튼히 하고 대표이사의 가지급금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에는 JETRO 프로젝트도 화제다.
특허자본화가 가지급금을 일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었다면, JETRO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가지급금 해결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김 소장은 “높아진 소득세율에 따라 줄어든 특허자본화의 혜택을 분리과세 효과를 통해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끔 진행하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중소기업 특화 경영컨설팅 기업으로 자리매김
지금까지 1,300여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하면서도 높은 기업 만족도를 달성하며 경영컨설팅 1세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중앙경영연구소는 최근 국내 유명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경영기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김고현 소장은 “중앙경영연구소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 실현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그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시적인 긍정 효과를 창출하며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중앙경영연구소의 직원들은 모두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연구소에서는 학비의 50%를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복지와 자기계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중앙경영연구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특화 경영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김고현 소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균형경영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윤리와 규범을 준수하며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아울러 중앙경영연구소만의 특화된 프로세스로 고객기업과 함께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상생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경영 기법을 꾸준히 개발하여 기업의 영속 성장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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