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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베트남 해외환자 유치 거점기관 확보
2019년 05월 18일 (토) 23:01:3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윤권하 병원장(우측에서 5번째),이정한 병원장(우측에서 3번째) 등 관계자/최창윤 기자(사진=원광대학교병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최근 하노이에서 개최된 'Vietnam Medi-Pharm 2019'에서 베트남 환자 유치 및 상호발전을 위해 VKIC (Vietnam-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JS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베트남은 한류의 영역이 K-POP에서부터 K-CULTURE, K-Medical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은 의료관광 목적지로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베트남 주민의 조사결과에서도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의료 인프라, 전문인력 등의 여건을 고려하여 베크남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강화하고 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정책에 맞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에 심뇌혈관센터, 암센터, 양한방 협진, 건강증진센터등의 특성화된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해 환자 유치를 위해 Vietnam Medical Tourism 2019에 참가하게 된 것.

원광대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중국,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 진흥원의 협조를 얻어 꾸준히 추진해왔고, 이번 협약을 통해서 베트남 의료기관과 네트워크을 구축하게 됐다.

VKIC 는 베트남에서 영향력 있는 100여개 의료기관과 의료협력 추진을 할 예정이며, 해외 환자 유치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의료정보, 원격의료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권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로 지속적인 업무추진을 이어갈 것이다”며 "글로벌 헬스케어와 스마트 허브사업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디지털 의료혁명에 걸맞게 베트남 의료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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