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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테마별 4개 코스 18~19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 … 14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2019년 05월 13일 (월) 11:08:32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맞아 14~19일까지 운영하는 '서울시 박물관 주간'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세계 박물관의 날(518)을 맞아 1419일을 '2019 서울시 박물관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의 박물관·미술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박물관·미술관을 찾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요 행사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나들이’'걸어서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스티커 투어’'만관만색’'서울의 박물관·미술관등이 있으며 박물관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미술관 나들이'는 테마별로 4개 코스를 18~19일 오전 10, 오후 2시 하루 2(코스별 2시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한 후 이용하면 된다.

'걸어서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은 시민이 스스로 서울의 명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동 근대역사의 길, 남산의 풍류, 성곽을 따라 걷는 박물관 등의 도보코스를 마련 추천하고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겸재정선미술관, 고희동 미술자료관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스티커를 수령하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전시 입장권 1장을 받을 수 있다.

종로와 북촌일대 주요 박물관을 순환하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버스'18~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한다.

무료로 운행되는 버스에는 해설사가 동승해 인근 박물관 및 운영노선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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