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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시브 하우스의 정착 및 보급을 선도하다
2019년 05월 07일 (화) 13:49:56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전 세계적으로 ‘제로에너지 하우스’는 건설업계에서 큰 트렌드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195개 나라가 ‘파리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한 후 각국은 2020년 이후 적용될 ‘신기후체제’를 위해 법과 제도를 손질하고 있다.

윤담 기자 hyd@

미래 주택 트렌드는 에너지 절감과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변된다고 건설업계는 예측한다. 정부도 이에 대비해 준비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우선 작년 1월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해 모범적인 건물에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통해 우수한 건축물 시공
최근 국내 건축계의 트렌드는 패시브 하우스다. 패시브 하우스는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된 주택으로, 많은 부분에서 제로지향 주택과 같은 기술에 의존하는 패시브 하우스 표준은 밀집된 도시와 다세대 건물에서 인기가 높다. 일반적으로 패시브 하우스는 겨울철 온도는 20도, 여름철 온도는 26도로 유지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연간 60%(난방 82%, 냉방 61%)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시브 하우스에 태양광 패널과 지열 등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장치를 추가로 설치하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건물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 김계태 대표

지난해 7월,  개정 시행된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안에서는 주거/비주거 부문 건축물의 단열기준을 단열성능이 우수한 패시브 하우스 수준으로 개정하고 패시브 하우스 5대 요소인 건축물 단열, 기밀, 창호, 열교, 열회수환기장치 등의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대책을 내놨다. 국내 건축물의 기준이 패시브 하우스가 된 것이다. 이에 국내에서 패시브 하우스의 보급을 선도해온 디자인닥터의 행보가 화제다. 정부의 대책이 나오기 이전부터 ‘에너지절약 주택’을 지향해온 디자인닥터는 고객맞춤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건축물의 디자인 및 자재 등에 관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기능성·실용성·내구성·단열성이 우수한 건축물을 완성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태양광, 고성능 단열재, 단열창호 등을 이용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패시브 주택 시공에 총력을 기울여온 디자인닥터는 건축 상담에서부터 주택 부지 선정, 주택 부지 선정, 인허가·설계·시공·분양·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김계태 디자인닥터 대표는 “창호시스템의 경우 세계적인 독일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주로 30평 미만의 전원주택, 황토주택,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조립식 주택, 농가주택 등을 신축하고 주택 증·개축 리모델링을 비롯해 집수리, 구조 변경 등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의 고객들은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에 대한 불만과 고민이 많다”며 “이는 단독주택의 단점이기도 한 연료비용 문제다. 디자인닥터는 이를 고려해 패시브 하우스 건축을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액티브 하우스, 패시브 하우스 같은 에너지 절약형 주택이 유행인데, 지구 환경을 위해서도 권할만한 방식이다”고 덧붙였다.

친환경 주택 건축하는 명품 건축업자
동종업계 3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김계태 대표는 시공하기 전 고객과의 심도 깊은 상담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집을 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하청업체를 따로 두지 않고 직접 시공함으로써 비용절감은 물론 시공하는 주택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튼튼한 시공은 물론, 외적 디자인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동안 디자인한 집들의 경우 단 한 가구도 겹치는 디자인이 없을 정도로 독창적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디자인닥터는 국내 건축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국내 패시브 하우스의 정착 및 보급을 선도하고 있는 중이다. 김계태 대표는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양의 패시브 하우스 같은 친환경적 주택을 건축할 것”이라며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작과 시공 후에도 평생 보장되는 AS로 인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명품 건축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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