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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도시는 투자의 기본요소 충족시키는 지역”
2019년 05월 07일 (화) 13:45:3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국내 부동산 시장은 주택(아파트), 상가, 토지 등 크게 세가지 종목으로 분류한다. 우선 국내 주택 시장의 최근 이슈는 정부정책과 세금이다. 정부에서는 지난 9월 9.13부동산대책을 통해 과열된 서울,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과 집값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정부의 9.13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부동산 매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종합부동산세 강화 및 대출 규제로 침체되어 있던 서울 아파트값이 바닥을 찍고 이제 본격 상승한다는 의견들이 많기 때문이다.

▲ 이규현 대표

국내 최대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당진 신도시
이규현 랜드럽 대표는 “당진 신도시는 최근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개가 둥지를 틀며 신흥 철강신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당진신도시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최근 당진 신도시는 국내 대형 철강 특히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다수의 기업 이전 및 개발이 진행되며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당진시는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의 다양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충남 내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특히 경기도 평택과 맞닿아 있는 충남 당진은 수도권과 중국의 물류전진기지 역할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평택-당진항이 위치해 있고, 이미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의 1시간 안팎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추가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당진~대산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 착공하여 공사 중(2020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에서 철도를 통해 40분대 도착이 가능한 당진은 명실상부 수도권에 편입된다. 뿐만 아니라 유황온천이 발굴되어 온천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이를 활용한 관광도시로 부상하는 중이다. 이규현 대표는 “항만으로 이루어진 당진은 바다에 부두가 건설이 되고 부두산업단지 57km의 개발은 국내 최대의 산업벨트라인이며 공단과 부두의 이점이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로 도심 투자를 독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시와 당진에어시티컨소시엄이 민자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350억원 규모의 당진 비행장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신흥 철강신도시로서의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당진 비행장 건설은 1단계로 서해안에 활주로, 유도장, 계류장 등의 비행 관련 시설과 농업 방재 교육훈련 및 경항공기 제작시설 등을 조성하고, 2단계로 물류 중심의 공항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활주로는 2019년까지 800∼1천200m 규모로 조성돼 소형물류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표는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다수의 기업이전 및 개발이 진행되며,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당진 지역을 부동산 투자에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현실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투자 리드
부동산 전문기업인 랜드럽은 구도시와 신도시를 잇는 핵심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지난 2010년 설립이래 독보적인 신도시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곳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법률적인 문제를 예방하며 안전한 시세차익을 예상한 투자가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투자를 리드해왔다. 그간 관 주도의 개발을 중심으로 민간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두터운 신뢰도를 구축한 이규현 대표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투자의 전통적인 강세지역과 새로운 개발이 확정되어 안정성, 환금성, 수익성 등 투자의 기본요소가 확보되는 지역의 토지 투자가 유리한데, 당진 신도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당진 신도시는 인구 100만 명의 도시가 주는 경제 활력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면서 “당진은 지리적인 것도 있지만 기초생산기업이 들어서며 자연히 연계되는 상업지구의 형성은 생산과 소비로 이어질 것이며 이것은 소규모 투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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