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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정책’ 완성차 업계... LPG 가속 페달
2019년 04월 22일 (월) 14:53:21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최근 미세먼지 증가로 인한 우리의 생활의 변화가 많이 오고 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났고, 집안에서는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공기 청정기 판매가 폭증했다.

유형진 기자 hjyoo@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는 자동차 시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을 멀리 보면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 판매가 늘어나면 좋지만 지금 당장 친환경 자동차 판매를 갑자기 높이기는 요원하다.

기아차와 르노삼성은 이미 도심 자동차 도로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고, 최근에 LPG 차량 일반 판매 허용에 발맞춰 LPG 차량 모델 라인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나서고 있다.

기아차는 K5·K7 LPI 모델 일반 판매를 시작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LPI 고객 특화 혜택 마련한다. SK가스·SK 에너지와 손잡고 6월 말까지 K5와 K7 LPI 과세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천 명에게 총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LPI 더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SM6와 SM7의 LPG 모델 일반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판매용 LPG 모델은 기존 대비 가격과 유지비가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쌍용자동차는 LPG차량 공급 보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자동차 전 모델을 9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90만원 할인 혜택 중이다.

신차 코란도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티볼리 브랜드 보유고객에게는 20만원 특별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브랜드 별로 국내 최장 보증연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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