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9 목 16:3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진피이식조루수술 추가이식 및 저장진피 남성확대술의 특징은?
2019년 04월 18일 (목) 11:03:49 장수연 webmaster@newsmaker.or.kr

많은 종류의 남성수술 중에서도 음경확대수술과 조루수술은 매우 정밀도를 요구하고 제대로 시행하기에 까다로운 남성비뇨기과 수술이다.

음경이라는 신체 장기는 매우 얇은 피부로 덮여있는 음경 몸통부분과 과도하게 두껍고 잘 늘어나지 않는 귀두 조직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귀두의 특성상 안전한 확대가 어렵고 음경 몸통부분은 확대는 쉽게 가능하지만 얇은 피부의 특성상 엄격한 재료선정과 검증된 수술 기법이 필요하다.

더구나 음경은 성기능이라는 매우 복잡한 생리 기전을 수행하는 신체 기관이므로 성형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만 한다.

따라서 음경확대술이나 조루수술은 전문가적인 깊은 지식과 연구결과, 학회자료 및 발표과정이 필수적이며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도 필요하다.

남자확대수술과 조루증수술에서 최근 많이 시행되는 수술법이 저장진피(동종 대체진피)를 이용한 진피이식조루수술 추가이식법 및 뿌리절개 성기확대수술, 길이연장수술이다.

동종 진피는 쓰는 것은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해서 필수인데 미국 등 의료선진국에서는 저장진피가 당연한 남성수술에서의 선택이다.

동종 진피는 재료의 원가가 다소 비싸지만 그 이상으로 안전한 재료이며 수술결과가 우수하고 지속력이 탁월하다. 수술 후 발기 강직도가 좋고 촉감이나 외모가 매우 자연스럽다. 다만 이 재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두께의 동종진피가 이용되어야 하며 턱을 없애기 위한 모서리 깎기가 정교하게 이루어져야만 한다.

재료 선택은 기본이지만 수술 기법과 수술 집도의사의 실력에 따라 수술 결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권위 있는 해외 국제학회 중에서도 특히 유럽성기능학회 (Europ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와 세계 성기능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에서 성기확대술 및 조루수술 연구가 활발하다.

많은 음경확대와 조루증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와 발표가 이루어지는데 동종 저장진피를 이용한 뿌리절개 방식이 주종을 이룬다.

조루수술은 최근 진피이식조루수술 추가이식법이 많이 시행되는데 그 이유는 배부신경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안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음경과 귀두 전체를 둔하게 할 수 있고 집도의가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확하게 감각둔화를 만들어 낸다.

다만 배부신경을 건드리는 신경차단술(신경절제 또는 레이져 절제방식)이나 신경보존형 수술(배부신경을 실로 묶어 괴사시키는 방식)에 비해 수술비용이 다소 비싸다. 그 이유는 당연히 동종 저장진피라는 원가가 비싼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이지만 결과를 생각하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추가이식법을 통해 기존의 진피이식조루수술의 감각둔화 정확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단 한번의 수술로 조루증을 완치할 수 있다.

음경왜소콤플렉스나 조루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성기능장애나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의 남성갱년기 증상이 있다면 남성확대수술이나 조루증 수술로 해결이 가능하다.

연인이나 애인, 부부간에 만족도가 떨어져 남성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 남자정력제나 자양강장제와 같은 의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은 방식에 관심이 가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수술 중에서도 의학적 검증과정이 충분한 수술을 적용하는 것이 누적치료비용과 완치 확률을 고려할 때 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다.

남성비뇨기과과 수술을 통한 자신감의 향상은 성욕 증가와 정력 증진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정관수술, 포경수술, 음경만곡증 수술 등이 필요하면 한 번에 남성확대 및 조루치료를 하여 비용과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혼자 고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중요한 수술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고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비뇨기과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NM

칼럼저자 : 장수연 비뇨기과 전문의

▲ 사진제공_병원
장수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