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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친수공간 대표하는 ‘수향 8경’
워터프론트·마리나 등 수상레포츠시설 들어서
2009년 09월 01일 (화) 12:36:2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경인 아라뱃길의 친수공간을 대표하는 수향(水鄕) 8경(景)의 수향이란 ‘못이나 하천이 아름다운 지역에 조성된 도시나 마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수향 8경은 서해(1경)을 시작으로 동쪽으로 차례로 번호를 붙여 한강(8경)에서 끝나며 수향 8경을 중심으로 뱃길체험 테마공원 워터프론트 리버사이드파크 생태공원 마리나 등 수상레포츠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 수향 3경인‘시천교 워터프론트’조감도

2경 ‘인천터미널’…내륙·해양 연결 거점
수향 8경 가운데 1경인 ‘서해’는 인천터미널 부지 건너편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서해를 뜻으로 것으로 요트장과 선착장 등 마리나 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2경 ‘인천터미널’은 경인 아라뱃길 관문으로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거점이 되는 것은 물론 관광레저와 수상교통 중심지로 개발된다. 인천터미널에는 3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부두와 1선석 규모 철강부두, 5선석 규모 해사(海沙)부두 등과 함께 자동차 1000대를 수용하고 하루 500여 명의 여객 수송도 가능토록 건설된다. 또 인천터미널에서 5Km쯤 내륙에 조성되는 3경 ‘시천교 워터프론트’는 경인 아라뱃길의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로 수상교통 거점이 되는 선착장이 마련된다. 특히 시천교 북측에는 향유원과 바람개비공원 등으로 목가적이고 한가로운 풍경을 맛볼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뿐 아니라 갈대 억새 등 초지형 공원도 함께 만들어질 계획이다.
   
▲ 수향 4경인‘리버사이드파크’조감도

4경 ‘리버사이트파크’…랜드마크로 꾸며져 
시천교에서 1Km쯤 동쪽에 들어서게 되는 4경 ‘리버사이드파크’는 지대가 높은 협곡경관인 점을 활용, 좌우로 흐르는 뱃길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원형전망대 등으로 인한 경인 아라뱃길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5경 ‘만경원’은 선착장이 들어서게 되는 것은 물론 전통경관 연출을 주제로 하는 한국 전통 정원, 담장, 전통 누각으로 한국적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6경 ‘두물머리 생태공원’은 경인 아라뱃길과 굴포천 합류부에 자연회귀 생태적 경관거점으로 야생 동물 서식환경과 생태관찰, 체험장·습지 탐방코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7경인 ‘김포터미널’은 198만㎡ 규모로 갑문 1개, 2선석 규모 컨테이너 부두, 4선석 규모 해사 부두 등이 들어서게 되며 하루 1000여 명 규모 여객 수송이 가능하게 된다. 뿐 만 아니라 여객터미널과 함께 요트 등을 정박해 놓을 수 있는 마리나와 수변공원도 조성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마지막 8경 ‘한강둔치’는 한강르네상스와 연계해 문화 상업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워터프론트형 복합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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