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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정신문화다”
2019년 04월 02일 (화) 03:32:1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수많은 인류학자들은 “미래에는 물질이 삶의 질을 결정하던 시대가 가고 정신적 풍요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예술이 중요한 국가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음악, 회화, 시, 춤 등 장르를 불문하고 예술가가 고투 끝에 완성한 그 혼의 결정체와 교류하면 인간의 가치와 가능성 그리고 생명의 존엄을 재발견하게 된다. 특히 그것은 어린이가 조화로운 마음으로 성장하고 전체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하다. 예술은 인간 정신의 크나큰 자양이다.

▲ 정동명 회장

정신적 미술운동 펼쳐온 현대미술 작가
정동명 한국예술문화사랑협회장/한국예술문화사랑 평생교육원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지금까지 수차례의 개인전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독일, 스위스 등 국내외 유수의 그룹전 및 단체전에 참가하며 역량을 발휘해온 현대미술 작가인 정동명 대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MBC미술대전, 전국미술대회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지난 2005년 ‘예술과 지역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하는’ 갤러리에 이어 2008년 지역사회의 정신문화에 기여하고자 에술아카데미를 열어 ‘미술사’, ‘색채힐링아트’ 등 예술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정신적 미술운동을 펼쳐온 정 대표는 “예술은 자신의 관념에 구속된 어린아이의 감성에서 벗어나서 인간의 차원의 정신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지혜가 되어야 한다”면서 “또한 그 길을 창조하는 의무가 오늘날의 예술의 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술이 인간을 이끌어가는 힘은 인간의 정신문화를 이루어가는 그 가치에 예술문화가 발현되며 인간의 세계와 그 문화가 참으로 생명의 가치로 나아갈 때 예술이 인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정동명 대표는 “예술은 역사적이고 관념적인 인간의 메아리가 아니라 자연의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으로서 자연과 함께하는 예술이여야 한다”면서 “예술은 인간의 미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제 현실에 보이는 세계로의 다리역할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정신문화”라고 피력했다.

▲ 자연목_심장 (195x120cm)

새로운 미래 이끌어갈 교육의 터전 마련
지난 2010년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교실을 진행해온 정동명 회장은 한국예술문화사랑 평생교육원의 문을 열고, 새로운 시대의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역할감당을 위한 교육의 터전이 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정동명 회장은 “한국예술문화사랑평생교육원을 통해 마음으로 서로 연결하여 국가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마음과 마음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서로 건전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세상이 널리 이롭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인의 정신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예술문화사랑운동의 실천목표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한 마음이 되어 예술체험 현장전 개최 및 여러 가지 문화행사 및 체험의 장을 만들고 있는 한국예술문화사랑 평생교육원은 사람들에게 창작활동을 통해서 “창작은 생명이다“라는 생명을 만지고 만들다보면 자신 또한  생명화 되어 가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하고자 한다. 생명은 빛과 비와 공기에 있듯이 자연화 시리즈속의 인간 또한 그 일환으로 시리즈 테마가 된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모인 창작예술팀인 SOULMATE를 통해 언어, 문화, 국가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가 되는 소통을 꿈꾸고 있다. 그에 이어 오스트리아 빈도 그 장의 영역을 넓혀 나아가고 있다.

정동명 은 “이들은 한국예술문화사랑협회 소속으로 동양의 고즈넉한 아름다운 덕을 지닌 한국문화예술과 얼을 전하며, 젊은이들이 서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 및 다양한 문화 참여의 장을 만든다”면서 “또한 젊은이들의 예술창작극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도록 나눔 기부활동을 하며 어둡고 자극적인 소재만이 최고의 예술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고자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창작을 지향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젊은이들의 움직임을 응원하는 예술문화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문화 활동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신입회원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갈 계획이라는 정 회장은 “정통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M

▲ 자연목_심장(181.8x18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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