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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로 함께 가는 비즈니스 주치의
2019년 04월 02일 (화) 02:49:0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위기를 정말 잘 관리했을 때 해당되는 말이다. 위기가 생겼을 때 어떤 타이밍에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천지차이의 결과를 가져온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 요즘은 브랜드와 기업들도 넘어졌을 때 찾는 곳이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걱정거리가 없는 기업이 있을까? 경기 불황이라고 해서 불황만을 탓할 수는 없다. 주치의가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한다면 훨씬 단단한 브랜드,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확신이 없고 나아가야 할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사업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어떤 때에 진입해야 하는지 함께 연구하고 시도하는 브래닉의 행보가 화제다. ‘방점(dot)을 어디에 찍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라고 말하는 송석민 브래닉 대표를 만났다.

국내 유일의 리빌딩 전문기업 브래닉
“단순히 눈 앞에 보이는 브랜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에 대한 진단은 그 브랜드가 처해있는 경제 상황, 경쟁 구도의 이해 등 전체 맥락에 맞는 360도 전방위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이 경기불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탄탄한 기초체력, 면역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송석민 대표가 말했다.

▲ 송석민 대표

국내 유일의 리빌딩(재구축) 전문기업 브래닉의 대표.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 경영학 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지낸 공인 회계사(US.CPA) 출신이며 한국생산성본부 브랜드 경영센타 전임위원, AMA, 휴넷, 멀티캠퍼스, 아시아경제의 담당 교수로도 활동 중에 있다. 이외에도 (주)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 전략담당 부장을 거쳐 (주)피죤 Household Care Brand Manager, 대상(주) 청정원 Brand Manager, 오스템임플란트 (주)마케팅 자문역, SK 루브리컨츠 마케팅 자문역 등을 맡았으며 가톨릭대학교 기업실무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는‘디자인 싱킹’이란 주제로, 이코노믹리뷰 칼럼리스트로 “송석민의 15도 비틀어본 경영”을 개제했다.

실전에 강의, 기고까지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는 잔뼈가 굵을 대로 굵은 인물인 셈이다. 정평이 나있는 만큼 그와 브래닉의 손길을 거쳐간 기업도 다 나열하기 힘들다. 몇 가지 사례만 꼽아보자면 SK루브리컨츠(ZIC윤활유) 국내 Market Leadership확보 전략 수립, 대웅제약 베트남 지사제 시장 브랜드(Grafort)활성화 전략 수립,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신규 채널 개발 전략 수립, 웅진씽크빅 마케팅 전략 프로세스 정립, CJ 올리브영 PB 브랜드 Value System수립 등 기업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부터 모나미 창의적 기법을 통한 신제품 개발, 광동제약 신규 화장품 브랜드 개발, 아무레퍼시픽 로드샵 ‘에뛰드 하우스' princess 컨셉 개발, 대한제품 ’곰표‘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재구축, 국내 최초 유기농 통합 브랜드 ’오프드‘ 개발 및 런칭, 네오팜 브랜드 성장전략 프로젝트 수행(아토팜, 리얼베리어, 더마비),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드에 맞는 제품의 개발부터 함께해 런칭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브래닉의 손길을 거쳐간 수많은 브랜드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고 했다. 이렇듯 브래닉은 우선 브랜드 전략 관련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또한 상당하다. 해당 브랜드의 계층 구조를 파악하고, 브랜드별 유형, 브랜드 내 제품 Mapping , 브랜드 연상 이미지와 같은 다각도의 분석 기법에 경험에서 얻은 브래닉만의 노하우가 더해진다. “한 고객은 저희가 드린 전략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감탄을 하시더니 이건 정말 황금 같다면서 우리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지표라고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어떤 브랜드든 브랜드가 만들어진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다듬고 재정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옵니다. 브랜드가 자신감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 체계가 제대로 다시 정립이 되는겁니다.”라고 송석민 대표가 말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와 함께 했지만 특히 화장품 브랜드와 인연이 많았습니다.”라고 화장품 브랜드의 전략수립에 자신감을 보였다.

대한제분의 곰표, (주)네오팜의 아토팜,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올리브영 브링그린 등 PB 제품 등의 브랜드가 브래닉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또한 브래닉의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빼놓을 수 없다. 현지를 이해하고 현지 소비자와 시장의 특성에 따라 맞춤 진단과 계획을 가지고 진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업들로부터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SK루브리컨츠, LS그룹, 대웅제약, 한미반도체, LG유플러스, 한라그룹, 현대건설, 삼양사, 대한제분 등 내로라 하는 기업들과 B2B 기업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다.

송석민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자신만의 경쟁력,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은 너무나도 치열합니다. 결국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가진 기업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그것이 바로 저희 브래닉 존재의 이유입니다. 사람도 아프면 병원에 가듯 브래닉은 브랜드의 클리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다 전문화된 진단과 기업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처방으로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잃지 않는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기업으로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브래닉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새롭거나 새로워진 브랜드는 또 어떤 브랜드일까. 브랜드 주치의 브래닉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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